안녕하세요,
어제는 다들 잘들 들어가셨는지요?
어제 사무실에서 처리해야할 일도 있고, 회의도 있어서 늦게끝나면 법우님들 보기 힘들줄 알았는데, 제가 갈때까지 아직 많은 법우님들이 자리를 지키고 계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 5,6월에 행사들이 많아 연수원 신입법우님들 동참시키기가 죄송했는데, 많은 법우님들이 기꺼이 참여해주시고, 적극적으로 열심히 뛰어주시는 모습에 감동이었습니다. 오히려 제가 먼저 자리를 일어서는 경우가 많아, 다른 임원들한테도 미안하지만 법우님들께는 송구한 마음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불교에서의 회향은 마지막이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되돌린다는 의미로써, 그동안 쌓은 공덕과 복덕을 남과 함께 더불어서 함께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그동안의 연수원교육이 법우님들께 좋은 기운과 힘을 불어넣어 줄 수 있었다면 그것을 남들과, 청년회 법우들과 더불어서 함께 하시면 되겠습니다.
더불어 교육에서 미진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다시 오셔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시면 되고, 청년회에 대해 궁금한 점, 또는 어려운 점에 대해 연수원에서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언제든지 찾아오시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법우님들 정말정말 수고 많으셨고, 회향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법우님들 덕분에 저희도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원 장 수 명 고경민
부원장 수정심 유정심
총 무 법 성 박상명
재 무 반야월 김주연
ps : 수계에 대해 빼먹은거 같은데, 법우님들 법명을 받을 수 있는 수계식은 추후에 사중에서 수계식을 봉행할 때 같이 받도록 되어 있으니, 수계식이 있을 때 저희가 별도로 공지할테니, 그때 신청해서 받으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