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원에서는 봉은사를 다녀왔답니다 *^^*
다희법우님이랑 조금 일찍 만나서 왔는데 길을 잘 몰라 약간 고생을 했지만 화창한 봄날이라서(사찰순례를 간다는 것을 하늘도 아는지 날씨가 너무 너무 좋았답니다 ^^) 걷는 것이 즐겁더라구요♬
멋찐원장님과 이쁜부원장님 승희법우님, 수정법우님 , 선재법우님 , 205기법우님, 남자법우님1분..- 죄송해요 성함을.. ^^; -
봉은사는 수도산에 위치해 있어 도심속에서도 사찰의 향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4천왕이 근엄하게 표현하지 않고 친근한(귀여운) 모습을 하고 계셨으며 대웅전에는 다른곳과 같이 부처님의 생애를 벽화로 그려 놓았으며 석가모니 부처님을 모시고 있었구요. 추사김정희님의 현판과 흥선대원군의비는 봉은사에서 본 특별한 것이었고 미륵대불을 보셔놓은 야외법당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원래 봉은사 앞쪽으로 있는 코엑스와 인터컨티널 호텔부지까지가 봉은사라고 하니 그 규모가 놀라웠답니다.
봉은사 순례를 마치고 화요법회에 참석하여 참회문을 읽으며 한배한배 올렸는데 나중에108배라구 하셔서 놀랍구 제가 자랑(?)스럽더라구요 *^^* 많은 법우님들이 신입법우 환영가를 불러주셔서 아주 조금 쑥스러웠지만 행복했답니다 ♡
ps. 이번 화제루 낙선사가 불타서 너무너무 속상해했답니다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