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워 지지 못한 사랑..
지은이:해광 海光이재형
사랑하는 그대,
처음부터
당신을 사랑하리라
마음먹진 안았습니다.
내 인생의
가장 슬픈 추억의
어두운 그림자가
되리라 생각지 못했습니다.
가슴뜨거운 나날속에
불타는 피의 전율을
느끼면서 나는 이것이
사랑임을 깨달았습니다.
이루워 질수 없는 사랑이
되어버린 가슴아픔은
그대가 어린 저 보다는
훨씬먼저 성숙해서 인가요?
그대 가슴에
사랑의 전쟁을 일으킨
주인공이 나 아닌
다른 어떤이 여서 그런가요?
사랑은
국경도 뛰어넘고
나이도 게이치 않으며
인종도 구별없다 했건만
사랑하는 그대
너무나도
당신은 먼 -- 차원의
세상속에 살고있습니다.
당신의
야무지고 깔끔함에
어린나는 보고, 듣고,
배워서 닮으려 했습니다.
한쪽으로 치우쳐진
불평등한 사랑에서
동격의 평등한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서
나의 가슴뜨거운 정열의
사랑에 가슴앓이를 안 당신은
여린 가슴에 상처날까
염려하면서 멀리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