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원 236기 제 7강은 부처님 오신날 기념 만다라 그리기 특별법회에 동참하는 것으로 합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고 당일 대웅전 왼쪽 입구 - 영단쪽으로 와주시면 됩니다. ^^
법회 후 소설법전으로 이동하여
김영선 회장님의 대불청및 조계사 청년회에 대한 안내말씀과 2차 부서홍보및 최종 선택의 시간을 갖을 예정입니다.
이 점 참고하셔서 혼동없으시기 바랍니다. ^^
부처님 오신날 기념 만다라 그리기 특별법회
- 개 요
조계사 청년회는 이번 부처님오신 날을 맞아 4월 셋째주 토요일 특별법회에는 법인스님을 모시고 (주)학지사의 협찬을 받아 고대 인도에서 전해져와 티베트에서 발전한 불교의 또 다른 수행법인 만다라그리기를 통해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 하고 자연과 모든 생명체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참모습을 발견하고 자연과 우주가 한 몸이라는 것을 깨닫고 부처님의 진리인 삼라만상의 본질을 찾아 원만히 성취하는 수행의 길을 찾아 함께 하고자 한다.
- 주 제 : 부처님 오신 날 기념 만다라 그리기 특별법회
- 일 자 : 2009년 4월 18일 (토)
- 일 시 : 오후 16시 ~ 18시
- 장 소 : 조계사 대웅전
- 법 사 : 법인 스님
- 대 상 : 조계사 청년회 및 조계사 신행단체, 조계사불교학교
- 주 최 : 조계사청년회
- 협 찬 : (주) 학지사
- 만다라의 의미
만다라(曼茶羅)는 산스크리트로 ‘본질(本質)정수(精髓)를 얻다’는 뜻이다. 즉, 만다라는 삼라만상의 본질을 원만하게 성취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불교에서 만다라는 일체제법(一切諸法)의 본질을 원만하게 성취한 부처와 그것을 추구하는 보살과 그들의 무수한 권속들이 모인 장엄도량을 그림으로 나타낸 것을 가리키고 있다. 한역(漢譯)에서는 만다라를‘단(壇),도량(道場),윤원구족(輪圓具足),청정(淸淨),취집(聚集),원(圓),구(球),발생(發生)’ 등 여러 가지로 번역하고 있다. 이 같은 번역은 산스크리트의 어원해석을 바탕으로 한『대일경소(大日經疏)』의 주석에 따른 것이다. 이 주석서의 해석 가운데 윤원구족과 같은 말은 부처의 자내증(自內證), 즉 자기의 마음속에서 깨달은 진리의 경지를 표현한 말이다. 대체로 만다라의 구체적인 용례로는 밀교의 단(壇),도량, 제불(諸佛)의 취집(聚集)을 가리키고 있다. 그래서 만다라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불보살과 명왕들의 취집(聚集)을 그려놓은 것을 말한다.
원래 만다라는 고대 인도에서 흙으로 단을 쌓고 그 단 위에 신상(神像)을 안치하거나 신상을 그려 신을 초청하여 공양하는 수법(修法)을 행하였던 것이다. 이것이 밀교에 수용되어 토단(土壇) 위에 부처와 보살과 명왕들을 모시는 것으로 발전되었다. 티베트 불교에서는 호마라든가 공양을 올리는 밀교의식을 행할 때 토단의 만다라가 축성되고 흰 가루로 선을 긋고, 때로는 채색을 하여 그리기도 하였다.
- 만다라의 정의
만다라(Mandala)는 원을 그리는 것에서 시작된다. 만다라는 우주 속의 나 자신과 자신의 위치를 알고자 하는 욕구에서 비롯된 원형 디자인이다. 이것은 어린이가 원을 그리는 것만큼 단순하고, 티베트 승려들이 성스러운 이미지를 창조하는 것만큼 복잡하기도 하다. 원은 인간이 살고 있는 자연과 주변 환경 모든 곳에서 존재한다. 자갈을 고요한 호수에 던졌을 때 보이는 파동, 꽃, 바위, 동굴, 산 등에서 쉽게 원형을 찾아볼 수 있다. 사계절의 변화와 달의 주기적인 변화 역시 시작과 끝이 없는 원형의 모습을 지닌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은 아늑한 원형공간인 어머니의 자궁 속에서 시작되었으며, 둥근 지구에서 살고, 중심초점을 가진 원형인 눈으로 세상을 보고 있다. 만다라의 주된 형태인 원은 우리가 발명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체험한 자연적인 질서를 표현한 것이다.
만다라는 전통적으로 개인의 정신을 집중하게 함으로써 자기를 돌아보고 내면의 질서를 세우며 조화롭게 하는 도구로 알려져 왔다. 스위스의 정신과 의사인 칼 구스타브 융(Jung)은 만다라를 인간 정신의 통합을 향한 성장의 도구로 보고, 한 개인이 남들과 구별되는 고유한 자신을 찾아나가는 개성화 과정이 진행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이미지라고 정의하였다.
- 만다라 그리기 기대효과
- 색 감각, 형태 감각, 미적 감각이 증가한다.
- 모든 존재에 대한 애정과 존엄성이 생긴다.
- 집중력이 증가하며 고요한 상태를 경험한다.
- 자기 자신 안에 있는 새로운 에너지를 발견하여 생활의 활기와 기쁨 을 얻게 된다.
- 모든 사물에 대해 수용적이고 너그러워진다
- 정신과 육체가 건강해진다.
- 마음이 고요하고 침착해지며 안정감을 얻는다.
- 자신의 중심을 발견하고 자신의 힘을 얻는다
- 주변의 현실을 새롭게 받아들인다.
- 자기 자신과 우주 만물의 모든 생명체와 일체가 되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
- 자기 자신을 수용하며 자기 소외를 극복한다.
- 자신의 영감과 창의성에 관심을 갖는다.
- 감정조절 능력이 증가하여 모든 사회적인 갈등상황을 더 쉽게 극복 할 수 있다.
- 자신의 에너지를 이용 할 수 있으며 , 역동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 만다라 미술치료는 사람의 에너지를 조화롭게 조정할 뿐만 아니라, 만다라를 그리는 사람에게 에너지와 힘을 줄 수 있다.
* 준비물 *
- 법회 진행용 만다라그리기 책 낱권 및 색연필 제공
제1회 행복한 만다라 그리기
- 주 최 : 조계사청년회 / 협 찬 : (주) 학지사
- 상 품 : 행복한만다라그리기시리즈 전50권 - 5질
- 명상음악(법사스님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