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월정사" 하계수련회에서.. 전나무숲에서 삼보일배 >>
** 229기 연수원 4강 교육 안내 **
1. 일 시 : 불기 2552년 1월 26일 (토) 늦은 4시~ 6시
2. 장 소 : 소설법전
3. 강의내용 : 불자의 신행
4. 강 의 : 순경 박호영 법우님
☆229기 특별활동 -"사불"
-일 시 : 4강 교육 후
▶사불(寫佛) : 선수행(禪修行) 불교에 있어 관상법(觀想法)을 통한 사불선(寫佛禪)의 깊은 몰입으로 부처님의 32상 80종호의 원만 상호 를 통하여 내면의 불성(佛性)을 확인하며 고요하고 투명한 본래의 마음에 부처를 각인하여 그 모습의 부처를 그려내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 겨울이구나!"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나날입니다.
펑펑내리는 하얀 눈송이가 소복히 쌓이는 모습..
홍조 가득한 얼굴로 호~호~ 입김을 불며 따뜻함을 나누는 모습..
두터운 옷차림으로 서둘러 걸음을 재촉하는 모습..
가끔은 눈과 바람, 강추위 때문에 속상도 하지만,
겨울이라는 계절을 느끼게 해주니 고맙구나~ 라는 생각으로 겨울을 나셨음 좋겠네요 *^^*
울 연수원 법우님들~
털목도리랑 장갑,모자로 중무장하시고,
어깨를 활짝 펴고 웃는 모습으로
토요일날 뵈어요~!!
제3분 대승정종분(대승의 바른 종지)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수보리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마땅히 이와 같이 마음을 내어야 한다.
'존재하는 일체 모든 중생의 종류인, 이른바 알에서 태어나는 것, 모태에서 태어나는 것, 습기에서 태어나는 것, 화현하여 태어나는 것, 형상이 있는 것, 형상이 없는 것, 생각이 있는 것, 생각이 없는 것, 생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생각이 없는 것도 아닌 것들을 내가 다 아무것도 남지 않는 무여열반(無餘涅槃)의 세계로 인도하여 완전한 멸도에 들게 하리라.'
그러나 이와 같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중생들을 완전히 열반에 들게 했다 하더라도 실은 한 중생도 열반을 얻는 자는 없다. 왜 그러한가 수보리야, 만약 보살이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라는 생각이 있으면 곧 보살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상에 집착하면 보살이 아니라는 설법으로써 '나'라는 상에 빠지지 않도록 한 이유는 '나'라는 상이 일체 모든 상에 빠지는 근원이 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나'라는 상이 근본이 되어 일체 모든 상이 만들어진다. 쉽게 말해서, '나다' '내것이다' '내가 옳다'고 하는 아상이 있음으로써 나와 너늘 둘로 나누는 분별도 있게 되고, 인간과 자연을, 또 생사와 열반을, 중생과 보살을 나누는 분별들을 비롯한 일체의 분별 망상이 시작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 네 가지 상의 타파는 곧 '나'라는 상을 깨버리는 수행을 의미하며 이는 무아(無我)를 깨닫는 의미로 이해될 수 있다. 연기(緣起)된 존재이기 때문에 무아이고, 공(空)이라고 보았을 때, 사상의 타파가 곧 연기법을 깨닫는 것이고, 공성을 깨닫는 것으로 불법 수행의 요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금강경과 마음공부 中-
연수원장 수 명 고경민
부 원 장 수정심 유정민
총 무 법 성 박상명
재 무 반야월 김주연 ... 합장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