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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청년회 법우들에게 전하는 큰 스님의 가르침!!지안스님.jpg

 ▶▶▶ 조계사청년회 큰 스님 초청법회 ◀◀◀

2016년 7월 9일(토) 오후 4시 대웅전

지안스님 / 조계종 고시위원장, 통도사 반야암 회주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학승(學僧)이자

스님들을 가르치는 강사 가운데 그 실력이 뛰어나 대강백(大講伯)으로 통하는

지안 큰스님께서 조계사청년회에 오십니다!!


청년 불자들을 향한 따뜻한 경책의 말씀과

오랜 법랍에서 묻어나는 큰 스님의 지혜로운 법문!


정말 어렵게 모셨습니다!! ㅠㅠ

조계종 고시위원장이자 통도사 반야암 회주이신

지안 큰 스님과 함께하는 귀한 시간!!

< 조계사청년회 큰스님 초청법회 > 에 법우님들의 많은 동참 바랍니다.



 지안 큰 스님은...

- 경남 하동 출신으로 1970년 고려대 법대를 중퇴하고 출가

- 통도사에서 벽안스님을 은사로, 월하스님을 계사로 사미계와 비구계 수지

- 운허스님에서 월운스님으로 이어진 강맥(講脈)을 전해 받음

- 통도사 불교전문강원 강주, 마산포교당 정법사 주지, 통도사 승가대학 강주, 조계종 고시위원, 조계종 교육원 역경위원장 등 역임

- 現 조계종 고시위원장(승가고시 전담기구), 은해사 승가대학원장, 직지사 한문불전승가대학원장, 서울불학승가대학원장 등

  조계종립 승가대학원장의 소임을 맡으며 40년 넘게 후학 양성

- 이외에도 반야불교문화연구원을 설립해 불교학자들을 지원하고,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 전달

- BBS 불교방송 <지안스님의 경전공부> 출연


지안 큰 스님의 저서

처음처럼, 대승기신론 신강, 금강경 이야기, 선시산책, 경전으로 시작하는 불교, 학의 다리는 길고 오리 다리는 짧다,

산사는 깊다, 마음의 정원을 거닐다, 산승이 마음으로 전하는 안부, 성지에서 쓴 편지 등 다수


지안스님2.jpg



지안 큰 스님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2008년도 기사 일부를 발췌합니다.

기사 원문을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로~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82&aid=0000178731


[죽비] 요산(樂山) 지안(志安) 스님 - 대한불교조계종 종립 은해사 승가대학원 원장

"구도의 바탕은 이기심을 버리고 자신을 낮추는 일"

 "불교가 우리 사회에 밝은 빛을 주고 부처님 법이 바르게 널리 퍼져 사람들의 마음, 정신공간이 아늑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불교가 현실을 보는 시각이 높아져야 합니다. 부처님 법을 깊이 공부하여 통찰력과 직관력을 갖추고

  사회문제를 직시하여 제대로 파악하고 불법(佛法)이라는 묘약으로 사회를 치료해야 합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종립 은해사 승가대학원은 불교경전 연구의 박사 스님을 길러내는 곳이다.

3년 과정으로 불교학 최고 과정을 연수함으로써 종단의 스승을 배출하고 있다. 요산 지안스님은 그런 승가대학원의 원장이다.


- 운허(耘虛)~월운(月雲)의 강맥(講脈)을 잇다

항일독립운동가이기도 한 운허 스님(1892~1980)은 당대 불교계의 석학으로 한문 불경을 우리말로 옮기는 역경(譯經)사업의 개척자이다.

월운 스님은 운허 스님에 이어 역경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경기도 봉선사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지안 스님은 통도사 강원에서 수학할 때 졸업도 하기 전 벌써 중강(仲講:강사 다음가는 스승)을 맡았다.

지안 스님은 개인적으로 월운 스님을 스승으로 모시고 불교학을 연찬했다.

1974년 강원을 졸업하고 강사로 통도사에 머물던 지안 스님은 1995년 말 봉선사에서 월운 스님으로부터 강맥을 전해받았다.

월운 스님은 지안 스님과 함께 운허 스님의 영정에 삼배를 올리고 이렇게 말했다.

"사부님, 드디어 제가 스님의 강맥을 계승할 사람을 찾았습니다."


- 새벽예불의 감동이 내 인생의 진로를 바꾸었다

지안 스님은 20대에 출가했다. 인생과 진로에 방황을 반복할 시절, 절에서 쉬면서 책이나 읽자고 생전 처음 통도사에 갔단다.

큰 절에 가서 물었다. "스님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고.

"왜 중이 되고 싶어? 어이 김 행자, 이 사람 행자실에서 재워."

그렇게 행자실에서 잠을 잔 지안 스님은 새벽예불에 들어갔다.

12월 하순의 추운 날씨였다. 스님들이 예배를 드릴 때 읊는 창불음(唱佛音)을 듣는 순간이었다.

"영혼이 떨리는 감흥이 파도처럼 일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솟았다. 출가할 결심이 그때 섰다."


- 불법(佛法)의 강물을 바라만 보지 말고 그 속에 뛰어들라

"오늘날 종교는 '바라보기(Sight Seeing)'의 대상이 되고 있다. 바라보다가 호의적이 되면 긍정하고 관심을 갖고,

 못마땅하면 비판하고 부정한다. 올바른 종교인이 되려면 객관적 시비의 관념을 떠나 종교 속으로 뛰어들어야 한다."

부처님 가르침, 불법(佛法)이 강물이라면, 둑에서 물을 바라보는 식으로 대하지 않고 뛰어들라는 말씀이다.

불교가 좋으면 불교속으로 들어와야 한다. 그래야 불교가 자기 것이 된다. 강물도 바라만 보아서는 쓸 수 없다.

세수할 때는 그 물을 떠서 얼굴을 씻어야 하고 수영할 때는 그 물에 뛰어 들어야 한다.

그럼으로써 그 물을 자기가 마음대로 유용하게 쓸 것이 아닌가.


- 통도사 반야암에 터를 잡고 대중교화에 여념이 없다.

지안 스님이 1999년 창건한 통도사 반야암은 출·재가를 막론하고 경전공부의 열기에 불타는 불자들의 수행처다.

경전교실, 일요가족법회, 보름기도법회, 템플스테이 등 이른바 '공부할 사람은 모두 모여라'다.

공부하고 싶은 사람 곁에 언제나 함께 하는 스님의 원력(願力)은 그야말로

'내가 가진 것 혼자 지녀 무엇하랴, 죽을 때 갖고 가면 또 무엇하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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