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얼굴들이 낯익고 익숙해질만하니까 벌써 회향이네요. 타 기수에 비해 시간이 부족해서 사찰순례나 구도법회도 못가고 또 추운날들이 계속되어서 교육을 받기가 어려웠을텐데도, 불평 한마디 없이 묵묵하게 열정을 다해 연수원 과정을 수료하신 우리 240기 법우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부서배치는 객관적인 기준을 가지고 고심끝에 배치를 하였습니다. 꼭 가고싶은 부서에 배치를 받으신 분도 계실테고, 혹은 그렇지 않을 분들도 계실꺼라 생각되는데요. 지망하신 3개 부서에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최대한 균등하게 배치하였습니다.
비록 이름은 틀리지만 다같이 같은 곳을 보면서 걸어가고 있는 부서들이기에 우리 법우님들이 어느 부서에 있던지 활동하는 모습들이 크게 다르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부서로 회향후에 열심히 활동하셔서 모든 법우님들에게 사랑받는 우리 240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법우님들과 함께 한 소중한 인연 꼭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