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다는 것은 자기를 낮추는 것이다. 가르친다는 것은 다만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함께 바라보는 것이다.
세상에 남이란 없습니다. 다만 인연이 있을 뿐입니다. 유정이든, 무정이든,
나무의 나이테가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나무는 겨울에도 자란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겨울에 자란 부분일수록 여름에 자란부분보다 더 단단하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저마다 누군가의 제자이면서 동시에 누군가의 스승입니다. 배우고 가르치는 제자의 연속를 확인하는 것이 자기의 발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