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마음으로 여러분들께 인사드린것이 불과 어제와같이 생생한데 어느덧 연수원의 인연을 뒤로하고 새로운 인연을 맞이하러 회향을 하게 되었네요...
회자정리라고 \'언젠가 반드시 이별하기 마련이다.\'란 부처님의 말씀이 조금은 서운하기도 합니다.
그동안 돌봐주시고 이끌어주신 장우 이계복 원장님, 도솔화 유지선님, 법일화 유지선님, 금륜화 황주형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서로 보듬고 아껴주신 모든 234기 김승재, 박호준, 고경태, 박성현, 오석우, 김지영, 유희경, 유애란, 이미현, 이소영, 이재형,
차지은, 이주성, 그리고 함께 회향 못하시지만 같은 234기 최용수 법우님 이하 모든 법우님께 사랑한다는 말씀 올립니다.
여러법우님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인해 즐겁고 유익한 연수원생활을 했습니다.
\'전우주에서 유일한 조계사 연수원 234기\'임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부서생활 잘 하겠습니다.
저도 주는것없이 받기만하는것 같아 미안한 마음 한가득 이네요~~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ps. 주인을 찾습니다. 토욜날 노래방이후 검정색 장갑을 분실하셨거나 분실하신분을 알고계신분은 답글남겨주세요.
장갑주인께 제 손이 무지 감사하다고 전해 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