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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33기 회향한 김영성이라고 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2달여 동안 연수원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신 원장님 이하 연수원 선배님, 그리고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스님과 조계사 청년회에 인연되신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불교와 인연된지 20년 남짓되었고, 중학교시절이후 부처님가르침을 의식, 무의식중으로 마음속에 품고 살아오지 않았나 하고 감히 생각해 봅니다.
또한, 한때는 조계사 대학생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조계사와의 인연도 놓지 않았습니다. 이제 다시 어느덧 30대 중반이 넘어서고 있는 나이가 될 무렵 다시한번 조계사 청년회에 노크를 하게 되었지요….부족한 저를 비롯하여 233기 회향하신 법우님 그리고 후배님들게 많은 격려와 도움을 선배님들게 간절히 바라면서 부서회향과 관련해서 간단하게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고경 최석균 법우님께서 올린글에 공감하며 이와 관련해서 많은 얘기를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부서관련한 내용은 부서배치 후 2달간 느낀점을 최석균 법우님께서 가감없이 허심탄회하게 말씀드린 것 같아 같습니다.
저 또한 나름대로 고민을 꽤 많이 하게되는 2달여간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부처님 말씀이 좋고 절이 좋고 함께하는 도반이 좋아 조계사를 찾았고 나름 절에 나가는 시간만큼은 세속을 벗어나 조금이나마 모든 것을 훌훌 벗어던진 그런 공의 마음이 되길 간절히 바라면서 발걸음을 하게 되었는데, 저를 비롯한 233기 법우님들의 이러한 부서와 관련해서 이와 같은 고민으로 인해 진일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 조계사 청년회에서 소속되어 운영되는 부서는 각기 나름대로 특색이 있고, 차별화된 활동을 하고 있을지라도 그 청년회 자체는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발딛인 곳은 조계사 청년회이며, 또한 효율적 운영과 개인의 개성 그리고 차별화된 수행을 위해 각기 부서에 배치되어 열심히 신행활동을 하더라도 조계사 청년회 소속입니다.
이유와 경위가 있겠지만, 저는 풍물부 소속이지만, 풍물원산하 풍물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많은 얘기를 나누었지만, 결론은 어쨌든 풍물부와 풍물원은 같은 것이다 라는 말에 아직도 공감을 할 수 없습니다. 글이 장황하게 될 수 있어 이와 관련해서는 말을 줄이겠습니다. 하지만, 풍물부에 소속된 부서원은 풍물을 꼭 해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분위기가 형성되어서도 안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풍물부라는 부서는 다른 부서와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불교수행 활동중에 풍물이라는 매개체를 이용한 활동도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조직이어야 할 것입니다. 풍물부에 소속되어 경전공부, 봉사활동, 기타 수행활동을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풍물부와 풍물원은 같은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동안 소외된 풍물부도 발전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감히 생각하며, 많은 신입법우님께서도 관심을 갖고 소속되어 지속적인 활동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부서배치와 관련해서는 청년회 회장님과 각 임원분들께서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결정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다른 기수와는 다르게 배치후의 적응 및 소속되어 활동하는 모습들도 지켜보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올바른 수행을 위한 선배님의 배려 기대하면서 저희도 실망되지않는 그런 활동 하겠습니다. 233기 모임을 저희도 나름대로 갖고 관련해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신입법우로서 생각이 짧아 잘못된 생각으로 고민을 하지 않았나 생각하며, 현명한 가르침으로 발전된 청년회, 각 부서가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233기 기장님께!!]
233기 기장님께서도 이와 관련해서 글을 올리셨고 잘 읽어보았습니다. 말씀하셨듯 233기 모임을 통해 기수분들의 의견공유를 해야할 것같습니다. 조만간 연락을 주신다니 모임에 많은 분들이 참석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한가지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은 제가 거의 빠지는 날이 없는데 번개 모임이나 모꼬지때 연락이 오지 않더라구요. 기장님!! 관련해서 연락 못받으신 분도 몇분 더 계시구요…….233기 단합을 위해서라도 다시한번 기수회원 관련사항 체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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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주 성낙현 2008.12.22 10:00
    233기장입니다. 글 잘 읽었구요..모임이 있을때마다 전체문자를 발송했었는데 누락이 있었나봅니다..이번주 금요일에 233기 모임이 있을 예정입니다. 별도로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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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4기장입니다.글 잘읽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일로 인해서 풍물부 총무님의 불똥이 저한테 떨어졌네요^^조청의 열심히 신행활동 하시길 바라나이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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