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운파 법사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묵직한 불교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해주셔서
편하게 들을수 있었습니다.
불교에 대한 자부심을 팍팍 심어주셨지요,
저도 친구들에게 절에 다닌다고 얘길 하지 않았었는데,
당당해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강의가 끝나고, 구도법회가 있었습니다.
밤을 새워야 하기에 걱정반, 기대반이었습니다.
걱정과 달리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직접 108배 염주만들기도 재밌었고,
평소 명상하는걸 좋아해서 요가를 해왔었는데,
기공체조와 지장스님의 소리명상도 신기하기도 하고
앞으로 도움이 될것 같아요,
길고 긴 밤일줄 알았는데, 어느새 동이 트고 아침이 왔어요,
도반들과 같이 지낸 구도법회, 평생 잊지 못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