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법 신 장
지은이:해광海光 이재형
나는 불법승
삼보께 귀의 하였네.
사천왕의
강하고 웅장한 위엄과
봄날의 피리부는
천녀의 부드러움으로
불법을 수호하리
불법을 가진
보살과 중생을 위해
불성을 가진
(무수한)보살과 중생을 죽였도다.
본래 둘이아닌
하나된 마을을 지키는
나는 호법신장.
겨레와 나라위해
총칼을 들었고
진리와 생명의 소중함을 위해
목탁을 들었다.
거친 숨(군가)소리는
고향땅 부모형제를 위해
목마른 독경소리는
나와 전우들의 평화를 위해
암흑속에 위장된
병사들의 마음속에
한꺼플 승복입은
호 법 신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