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후기
스님이 말씀하시기 전에는,
근엄하셔서 조금 무서웠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시작되고
밝은 미소와 함께
말씀도 조리있게 재밌게 하셔서
즐겁게 들었습니다.
평온한 상태,,
좋은 느낌도, 싫은 느낌도 들지 않는 그런 상태를
평온한 상태라 하셨는데요,
그게 정말 평온한 것인가요?
알듯 하면서도 와닿지가 않네요.;;
계속 변하는 지금,
처음이자 마지막인 지금,
그 말씀을 들으니
1분 1초가 귀하게 여겨지네요,
좀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명상이야기도 더 듣고 싶었는데,
구도법회때 다시 강의 하신다고 하셨으니,
궁금증은 잠시 접어두고,,
강의후, 볼링시간도 즐거웠습니다.
전 볼링을 해본적이 거의 없어서
지금 손이 좀 아프네요,
잘 해도 못 해도
박수와 파이팅으로
연신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법우들과 사이가 더 돈독해질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