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어제의 저녁법회에 여운을 생각하면서
수요일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수요일은 - 수보리를 생각하는 날..ㅋㅎ
부처님십대제자중 한분이십니다.
제21분 비설소설분(설함없이 설하다)
\"수보리야,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래가 \'내가 법을 설했다\'는 생각을 내겠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여래께서는 \'내가 법을 설했다\'는 그런 생각을 내시지 않습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여래가 법을 설했다\'는 그런 생각을 내시지 않습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여래가 법을 설했다\'고 한다면 이는 곧 여래를 비방하는 것이며, 내가 설한 바를 알지 못하는 것이다. 수보리야, 법을 설한다고 하지만 법을 설한다고 할 만한 그 어떤 법도 없기 때문에 다만 이름하여 법을 설한다고 하는 것이다.\"
그때 혜명 수보리가 부처님께 사뢰었다.
\"세존이시여, 어떤 중생이 있어서 다음 세상에 이 진리의 말씀을 듣고 믿는 마음을 내겠습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수보리야, 그들은 중생이 아니고 중생이 아닌 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수보리야, 중생 중생이라 하는 것은 곧 중생이 아니라 이름이 중생이기 때문이다.\"
233기 선배교육 제5강 내용을 퍼왔어요...
사랑하는 234기 우리조계사신입법우도반님들...우리는 각자가 이곳에서 무엇인가 알아가고 찾아가려고 왔지요..
234기라는 이름은 이름일뿐 모두가 주인공이며 모두가 궁금함과 내 종교에 대한 신행생활을 알아가기 위해 오신것입니다.
각자가 학교를 다니고있기도 하고,직장을 다니기도 하고,때론 자격증공부나 다른 어떤일을 준비중이신 분도 계실 것입니다.
화요일 법회 토요일 교육을 100%다 참석하면야 좋기야 하겠지만
각각 부처요 각각 인연이라....
여기 좋은 인연의 깊이는 여러분이 그리고 저 또한 함께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화요법회 토요일 교육 일요일 북한산 사찰산행이나 여러교육을 참석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여러분은 인터넷이라는(조계사 청년회신입회원 연수원 사이트게시판이 있기에)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직접 만나지 못한다 할 지라도 댓글도 남겨주시고 본인의 생각
우리가 공부하는 것들중에 의구심등을 여기서 공감하고 나눠야 할것이라 봅니다. 시간이 허락하시는 도반법우님들은 법회와교육에 적극임하는 것이 기본 도리이겠지요..
서로 모자란 부분을 채워주고 아껴주고 보듬어 줄때 우리가 조계사청년회에 온것에 보람을 느끼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레 하여봅니다.
그리고 저를 아끼어서 관심깊이 생각해 주시는 따뜻하고 뜨끔한 말 한마디를 해주신 많은 도반법우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이익을 위해서 온것이 아니라 우리가 궁금하고 배우고 싶고 나와같은 법우라는 234기 동기들을 만남에 저는 즐겁고 행복하며 또한 많은 생각과 두려움이 앞서게 됩니다.
다시한번 당부 드립니다... 여러분의 용기있는 글 몇자가 그리고 댓글 몇줄이 우리234기의 법우도반모든분들의 관심과 사랑의 씨앗이 된다는 생각해 주시고 앞으로도 자주 자주 좋은 글, 생각나는 글들을 올려주세요... 이곳은 누구를 헐 뜻거나 비방하는 자리가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가는 불심의 씨앗방이며, 온실의 새싹을 키우는 집이라는 것을................................................
제일 첫번째 중요한 것은 법회와 토요일 일요일 교육참석이며
둘째로 직장일이나 경조사 때문에 참석을 못하실때는 게시판에 한글
댓글로 안부나 사정을 말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사랑받고 싶은 사람은 사랑받을 일을 해야하고
공부하고 싶은사람은 좋은선생님을 만나야 하며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좋은사람들이 있는 장소에 내가 가야하지요.............................................
끝으로 조계사청년회에 문을 두드리신 우리도반법우님들의 사랑과행복 기쁨과만족 성취와보람 그리고 좋은인연을 많이많이 만들어 가시길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의 서광이 바다와 같이 넓게 가피를 받으시길 바라나이다.
11월19일 회사일을 마치고, 234기를 사랑하는 기장이재형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