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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기 연수원 7강 교육 안내 **

1. 일 시 : 불기 2552년 6월 21일 (토) 늦은 4시~ 6시
2. 장 소 : 소설법전
3. 강의내용 : 현대사회와 불교
4. 강 의 : 청년회지도법사이신 영공스님
5. 청년회 및 각 부서 소개
* 부서선택시 연수원 게시판에 올려져 있는 각부서 소개글과 교육후 임원분들의 부서소개를 참고하세요~!!


울 법우님들 잘 지내셨죠?
우앙~ 벌써 마지막 교육이네요 T.T

첫 교육후 어색함이 가득했지만 고운 한복입고 함께했던 정훈,선주,정례법우님과의 ... 연등축제의 제등행렬
이른 아침부터 환한 미소와 예쁜 리본을 전해준 정훈,선주,은경,수현,창엽,동현,준석,점숙 법우님과의 ... 부처님오신날의 리본달기
연수원의 열정과 단합 화목의 결과 1승을 기뻐했던 수현,은경,호섭,정훈,혜정,희정,준석,한웅,주형,시은법우님과의 ... 한마음체육대회
부처님의 법을 배우는 도반들과 함께한 광주에서의 의미있었던 1박2일 점숙,희정,정례,한웅,승희,주형,은경,현수,은정 법우님과의 ... 광주 전국불청대회

그리고, 환경영화제번개, 노인복지봉사활동, 율동연습등 두달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울 231기 법우님들과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

어색함이 묻어났어야 할 첫만남이 아닌 오래전부터 이어져 있던 인연들을 만난것 처럼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했던 모습의 울 231기 법우님들~ 멋지셨습니다 !!!
각 부서로 회향하셔서도 초심으로 지금처럼~♬ 불제자로써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며 느끼셨음 좋겠습니다 ^^*

토요일날 울지 마시고 환한 미소를 우리 만나요~! *^________________________^*



제16분 능정업장분(업장을 깨끗이 맑힘)

"또 수보리야, 선남자 선여인이 이 경을 수지독송하는데도 만일 다름 사람에게 업신여김을 당한다면 그 이유는 응당히 악도에 떨어질 만한 전생의 최업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이제 이렇게 사람들로부터 업신여김을 당했기 때문에 전생의 죄업은 곧 소멸될 것이고, 따라서 마땅히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을 것이다. 수보리야, 내가 과거 무량 아승지 겁 전의 과거를 생각해 보니 연등부처님 뵙기 전에도 팔만 사천만억 나유타 수의 여러 부처님을 만나 뵙고 모두 다 공양하고 받을어 섬기어 헛되이 지냄이 없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앞으로 오는 말세에 능히 이경을 수지독송하면 그가 얻는 공덕은 내가 여러 부처님께 공양한 공덕으로는 백분의 일도 미치지 못하며 천만억분과 내지 어떤 산술적 비유로도 능히 미치지 못할 것이다.
수보리야, 만일 선남자 선여인이 앞으로 오는 말세에 이 경을 수지독송하여 얻는 공덕을 내가 다 말한다면 어떤 사람은 그 말을 듣고 마음이 몹시 혼란하여 의심하고 믿지 않을 것이다. 수보리야, 마땅히 알라. 이경은 뜻도 가히 헤아릴 수 없으며, 과보도 또한 가히 헤아릴 수 없다."


아마도 <금강경>을 처음 공부하는 이들은 이와 같은 <금강경>의 표현을 보고 마음이 몹시 혼란하여 의심하고 믿지 않을 것이다.

<금강경>에서는 지금까지 살아 온 삶의 원동력이 되었던 '나'를 놓아버리라고 말하고 있다. 또 내가 살아가는 목적이 되었던 욕심과 집착을 다 버리고 일체 중생을 위해 보시하라고 말하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 왔던 삶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이러한 가르침에 어찌 마음이 혼란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부처님의 당부는 이어진다. 마땅히 알라. 이 경은 뜻도 가히 헤아릴 수 없으며, 과보도 또한 헤아릴 수 없다. 이렇게 <금강경>을 해설하고는 있지만 이 해설이 전부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이 해설 속에 <금강경>의 뜻이 잘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면 벌써 어긋나고 만다. 이 경은 그 뜻을 가히 헤아릴 수 없기 때문이다. 이 경은 머릿속으로 헤아린다고 헤아려 지는 것이 아니다. 오직 수지독송이라는 수행을 통해, 즉 완전한 내적인 깨달음으로써 수지하고, 그러고 나서도 끊임없이 독송함으로써 완전히 가르침이 나와 하나가 될 수 있을 때만이 그저 체험되어지고, 하나 되는 것이지, 이 경은 뜻을 헤아린다고 헤아려지는 것이 아니다. 오직 실천과 수행만이 그 뜻과 하나 될 수 있게 한다.

-금강경과 마음공부 中-




연수원장 수 명 고경민
부 원 장 수정심 유정민
총 무 법 성 박상명
재 무 반야월 김주연 ... 합장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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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昌明 김현수 2008.06.19 10:57
    이거 올리시느라 힘드셨겠는뎁,,, 근데 부원장님이 우시는거 아녀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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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여심 홍은경 2008.06.19 16:50
    두 달이란 기간에 이렇게 짧은 것인 줄 몰랐습니다. 불교의 첫입문을 연수원임원분들과 231기 분들과 함께 해서 정말 즐겁고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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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훈 2008.06.21 03:08
    좋은 법우님들 만나서 너무나 즐거웠고 또 흐뭇한 연수원 생활이었습니다. 돌이켜보니 참 많은 일이 있었군요? ^^; 감사한 마음으로 회향 합니다....(__) (근데 저 진짜 회향 시켜 주시는 건가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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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륜화 황주형 2008.06.21 09:22
    ㅎㅎ.. 천여 법우님 아무리 바쁘셔도 이젠 그만 나오실때가 된 듯해요~ㅋ 어쩜 회향 안 시켜 주실지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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