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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기 연수원 6강 교육 안내 **

1. 일 시 : 불기 2552년 4월 12일 (토) 늦은 4시~ 6시
2. 장 소 : 소설법전
3. 강의내용 : 찬불가 및 법회의식
4. 강 의 : 연수원장 수명 고경민
5. 찬불가 특강 : 현성 이길수 법우님



☆230기 사찰순례 - "봉은사"

노인복지센터 봉사활동 후 봉은사로의 사찰순례가 있습니다.

따뜻한 이불 속에서 단꿈을 꾸며 피로를 풀고픈 일요일 아침~
어르신들에게 식사 준비도 돕고,
상쾌한 봄바람 속에서 향내음과 함께 사찰순례☆★
울 법우님들 행복하시겠죠? *^^*

토요일 교육때도 일요일 봉사활동과 사찰순례에도 ..
이번주말 울 법우님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많은 동참 부탁드려요!!



제11분 무위복승분(무위의 복은 수승하다)

"수보리야, 항하에 있는 모래 수만큼 많은 항하가 있다면 네 생각은 어떠하냐? 그 모든 항하의 모래가 얼마나 많겠느냐?"
수보리가 사뢰었다.
"매우 많습니다. 세존이시여, 모든 항하의 수만 하여도 셀 수 없이 많겠거늘 하물며 그 모래이겠습니다까."
"수보리야, 내가 이제 진실한 말로 너에게 이르노니, 만약 어떤 선남자 선여인이 칠보로써 저 항하강 모래 수만큼 많은 삼천대천세계를 가득채워서 보시한다면 그가 얻는 복덕이 많겠느냐?"
수보리가 사뢰었다.
"매우 많습니다.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만약 선남자 선여인이 이 경 가운데 사구게(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하나만이라도 받아 지녀 남을 위해 설해 준다면 이 복덕이 앞에서 말한 복덕보다 더 뛰어나리라."


얼핏 들어서는 물질적인 수많은 보시보다 법보시가 더욱 중요하다는 말처럼 들린다. 그래서 사람들은 물질적 보시보다 <금강경>을 들여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낀다. 그러다보니 역사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금강경>이 배포, 인쇄되고 사경되었으며 설법되어 내려왔다. 물론 그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말은 아니다. <금강경>의 배포와 위타인설은 물론 큰복이 된다. 그러나 그것이 유위의 복에 멈쳐 서서는 안된다. 단순히<금강경>을 많이 인쇄하여 배포하고 많은 이들게게 읽히도록 하는 일은 유의의 법보시밖에 되는 않는다. 그러나 <금강경>의 한 구절만이라도 스스로 밝게 이해하여 함이 없이 위타인설할 수 있다면 그 공덕이 앞의 공덕보다 더욱 뛰어나다. <금강경>을 대량으로 인쇄하여 수많은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 공덕보다 스스로 올바로 이해하고 수지하여 단 한사람에게 그 뜻을 나누고 이해시키는 것이 더욱 큰 복덕이 된다는 말이다.
참된 보시는 바른 지혜가 바탕이 된다.지혜가 구족되지 않은 보시는 무위의 보시가 아니고, 무위의 복덕이 아니다. 보시가 그대로 지혜이며, 지혜가 그대로 보시이다. 그렇다면 지혜란 무엇인가. 지혜란 <금강경>의 가르침에 대한 온전한 이해이다. 즉 응무소주 이생기짐의 지혜이며, 범소유상 개시허망의 지혜이고, 아상 타파에 대한 지혜 <금강경>의 사구게의 지혜이다. <금강경>의 가르침, <금강경>의 사구게를 온전히 수지한 이는 그 존재 자체로서 완전한 지혜의 완성이며, 완전한 복덕의 구족이다.


-금강경과 마음공부 中-




연수원장 수명 고경민
부원장 수정심 유정민
총무 법성 박상명
재무 반야월 김주연 ... 합장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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