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공양 후 한 법우님의 제안,
\"삼청동에 분위기 좋은 카페 많은데, 우리 거기 가서 차 마셔요\"
이렇게 해서 가기 시작한 삼청동...
거리도 그리 멀지 않고, 가는 길도 분위기 좋타...거니는 사람들도 달라보이는 거리...
그렇게 도착한 와인집...
파라솔 밑 테이블에 앉으니, 건너편 예쁜 집들과 건물들이 보이고, 우리는 분위기를 한껏(?) 잡으며 와인을 마시는 기분이란...
조계사에서 약간만 벗어나면 새로운 기분을 즐길 수 있는데, 왜 여태껏 몰랐을까 라는 아쉬움과 함께, 주말의 나에게 주어진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다...
P.S: 이번 기수는 하계수련회로 사찰구도순례를 대체하는데, 지난 주에 갈 법우들 손들라 했을 때 몇 명 안돼서 아쉬웠는데, 이번 주에 다시 집계했을 때 한 두 명만 빼고 모두 가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운 226기 법우님들에게 감사드리며, 무언가 배워오는 시간들이 되길 바라며, 부처님의 가피가 늘 함께 하길...
226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