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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원
2007.04.14 14:21

[답변]화에 대한 보도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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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의 삼보하옵고,

오늘 4월14일(토) 인터넷 신문 \'스포츠 서울 닷컴\'에 기재된 내용을 올려봅니다.

참고하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됫으면 합니다.

* 한말씀 드리자면 거의 대부분이 본인들의 상식이나 자기 가치관으로 생각하고 판단합니다. 그 판단이 옳건 그르건간에 자기 기준에 맞으면 좋아하고 조금이라도 틀리거나 싫으면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아니라, 배격하고 비판하며 나아가 구업과 십악을 행합니다. 그것은 위선이고 포장입니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그저 인연이란 큰 틀로 보고 그냥 이해하기도 합니다.
불교를 공부하면 알겠지만 불타께서 깨달으신 핵심교리중에 연기법 즉, 중도가 있습니다. 주관, 객관을 모두 놓아버린(쾌락과 고통), 깨버린, 부숴버리고 그 길로 다함께 같이 가길 원합니다.
본인들의 고정관념을 깨보시고 변화하시기 바랍니다.

[까떼 까떼 빠라까떼 파라상까떼 보디 스바하] =>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 승아제 모지 사바하]

날마다 좋은날
나무 금강반야바라밀

연수원장 중범 권오국 합장

------ 보도 내용 ------

[메디컬투데이/헬스메디]
화낼이유가 아닌데도 화를 잘 내는 사람. 개인의 성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사소한 일에도유난히 화를 잘 내는 사람이 있다.

적당한 화는 감정을 숨기지 않고 스트레스를 푸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벌컥벌컥화를 내는 사람은 어느새 상대방을 난감하게 만들기도 하며, 피곤하게 하기도 한다.

화를 내는 이유는 여러 가지. 그 원인으로 상황마다의 환경적인 요인이 가장 많겠지만특별한 생물학적인 이유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미국 국립정신건강연구소(NIMH)의 신경정신과전문의 앤드리어스 마이어-린덴버그박사에 따르면 사람과 동물의 충동적 공격성과 연관이 있는 모노아민 옥시다제A라는변이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분노와 두려움을 관장하는 뇌 부위가 보통사람보다 작아화를 더욱 잘 내게된다.
이 때문에 뇌 부위의 활동성은 더 강한 반면 충동적 반응을 억제하는 능력은 약하므로사소한 자극에도 쉽게 화를 낸다는 것.

이에 국립서울병원 정신과 강시현 전문의는 “모노아민 옥시다제A 유전자는 뇌신경세포사이에신호를 전달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과 ‘노에피네프린’ 분해효소를 만든다”며“이 유전자가 변이되면 이러한 효소가 적게 생성돼 세로토닌이 증가하면서 뇌 발달에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설명한다.

이어 강 전문의는 “충동이나 불안 화를 조절하는 기능은 뇌의 편도라는 부분에서관장한다”며 “과거에 경험에 의해 이 편도에서 화의 수위를 조절하게 된다”고설명한다.

즉, 편도 부위는 주위 자극이 받아들여졌다면 이에 화를 낼 것인지 아닌지를 해석하는데 모노아민 옥시다제A 유전자 변이로 신경전달물질이 변해 작아지면 활성도가 증가해서 사소한 자극에도 화가 난다는 것. 이 때문에 충동성 기분불안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강 전문의는 “이러한 생물학적 원인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며 다양한 환경적인요인에 따라서도 화를 잘 내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한편,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잘 나타난다는 화는 한의학적으로 오장육부와 연결된12개의 경락에서 기인한다.

대구한의대부속 대구한방병원 한방신경정신과 정대규 교수는 \"내부적으로 필요이상의 자극을 받으면 교감신경이 흥분되는데, 이때 외부 자극이 들어오면 합당한반응을 보이지 않고 화를 내게 된다\"며 \"이는 울체되거나 긴장된 상태가 오래돼 있어서 나타나는 결과이다\"고 설명한다.

한의학적으로 경락은 기운을 좌우하는 통로, 우리의 몸에는 12개의 주요 경락이 있고 보조경락 8개가 존재한다.
이 12개의 경락은 오장육부와 연결돼 있는데 경략의 통로가 좁아지거나 막히면 화를 잘내게 된다. 결국 경락의 통로 자체가 긴장을 잘하는 사람이다.

정대규 교수는 \"화를 잘낸다는 것은 전체적으로 관찰했을 때 12경락에 문제가있는 것이며 이는 세부적으로 간장과 관계돼 간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화를 좀 잘내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정 교수에 따르면 한의학에서는 정신적 요인과 질병의 관계를 중요시 하는데 감정상의표현을 \'희노우사비공경\'의 칠정이라 한다. 즉 칠정은 내장기관에 영향을 주어 질병을 발생시키는데 이에 화는 간과 연관된다는 것.
이로써 한의학에서는 화를 잘내는 사람은 간 기능을 회복시켜주면 화를 다스릴 수 있으며, 무엇보다 몸 전체의 기능을 원활히 해 여유로운 생활이 중요하다고 본다.

정대규 교수는 \"일반적으로 외부자극에 의해 감정의 변화가 다르게 나타나기마련이지만 외부 자극이 동일하다고 해도 그 자극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 감정의 변화를 나타낼 수 있으며, 감정의 변화가 같다고 해도 정도에 따라 특징적 현상들이 나타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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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 헬스메디 제휴사 / 메디컬투데이 정은지 기자 [jej@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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