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13일 화요일 오후7시30분
제3100회 법회가 극락전에서
석연스님법문으로 있을 예정입니다.
법회 후에는 가까운 찻집에서 간단한 차담이 있을 예정입니다...
법우님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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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큰 깨달음을 완성한 붓다의 입가에 미소가 감돌았다. 이어 붓다는 승리의 게송을 읊었다.
\'집(=몸) 짓는 이(=갈애)\'를 찾아내려고,
그러나 찾지 못한 채,
수많은 태어남의 윤회 속을 줄곧 서둘러 왔었네.
태어남은 언제나 실로 괴로운 것,
오! 집 짓는 이여, 드디어 너를 찾아냈도다.
너는 다시는 집 짓지 못하리.
너의 모든 서까래[때] 부서지고,
마룻대(上梁=무명) 또한 부러졌도다.
이제 내 마음은 \'형성된 것 아닌 것(=열반)\'을 이루었네.
온갖 갈애 다 끝내어버렸네. (<<법구경>>153,154게)
- 이종학 \'인도에 가면 누구나 붓다가 된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