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해월 최철은 법우님의 영전을 축하드립니다.
바쁜 와중에도 큰 발심 하셨습니다.
연수원은 조청이나 청년불교의 첫 관문 입니다.
무릇 초심자에게 표상이 되고 스승이 되어야 할 자리입니다.
현각스님의 하버드에서 화계사 까지 란 책에 반해 조계사에 오셔서
부서 총무 소임과 현재 참선 동아리 팀장을 맡고 계신 모습도 보기좋았습니다.
원장님과 부원장님과 더불어 해월 최철은 법우님의 합류로 더욱 멋지고 강한 금강반야바라밀이 신입법우님들께 전해지길 기원해 봅니다.
지금 겹에 있는 신입 법우님 한분 한분이 장차 우리 조청과 청년불교를 이끌 동량임을 항상 가슴에 세기시고 최선을 다해주세요.
초심자들은 막 옮겨 심어놓은 한그루 나무와 같씁니다.
세심한 배려와 정도를 향한 지도원력 미래를 향한 강한 열정등
이 모두가 그동안 표상이 되셨던 두분과 더불어 해월 법우님의 몫이겠죠.
몇년이 지나도 잊혀 지지 않는 연수원 총무 되시길...
나무 청정 법신 비로자나불.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