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위치한 봉은사 사찰탐방은
서울 하늘아래에 이렇게 큰 절이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구여.
무엇보다도 해인사에서 보았던 공양하는 모습들이 보여서 그 거대함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왠지 조계사만큼 친숙함은 없더라구여.. ㅎㅎ
역시 우리 조계사가 최고에여... ^o^
7시 30분에 조계사에와서..
108배 대참회문으로 자체법회가 진행되었는데여.
저는 개인적으로 108배를 처음해보는지라.. 정말 힘들었습니다. ^^;
108배였다고 미리 말씀해주셨으면 아마도 숫자만 세고 있었을꺼에여.. ㅎㅎ
아.. 너무 행복합니다.. 비록 뜻하지 않게 했지만..
이 뿌듯함을 무엇으로 표현할까여...
음.. 화요일 봉은사의 사찰탐방을 본것보다도 더 의미가 크다고 할까여.. ^^;;
하하.. 그런데 오늘 하루종일 다리가 땡겨서 계단을 제대로 못내려갔어여. ^^;; 비록 아직도 아프지만... 마음이 맑아지는것을 느낍니다. ^^
앞으로 계속 열심히 수행을 해서 제 몸을 단련시켜야겠습니다.
너무나 미숙해서 부끄럽기까지 하네여..
그럼 열분.. 토요일 4시30분 소설법전에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