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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과 수행
2012.12.22 16:02

독경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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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경(讀經)수행

 

독경은 부처님의 가르침에 깊은 믿음을 내고 감사하고 환희하는 마음으로 목소리를 내어 일심으로 불경을 외우거나 읽는 것을 말한다. 또한 독경은 법문을 굴린다는 뜻으로 전경(轉經)이라고도 한다.

경전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기록한 것으로써 불교에서는 보통 법보(法寶)라 하며 부처님과 같이 신앙의 대상으로 받들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불자는 독경을 통하여 부처님의 교훈을 항상 되새기며 부처님께서 가르치신 바를 받들어 지키고 수행을 쌓아 생활에 밝은 지혜를 얻어 마침내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나 성불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불자가 경전을 읽고 외우는 것은 일상 생활을 통하여 마땅히 해야 할 것 중에 하나다. 믿음의 마음과 정성스럽고 경건한 마음으로 항상 부처님의 가르침을 읽고 외우면 자연히 그 마음이 깨끗해지고 안정되며, 또한 지혜가 싹트게 되므로 생활 속에서의

여러 가지 괴로운 일을 잘 해결해 나가는 힘을 기르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경전을 읽으면 부처님이 영험을 보여 무조건 잘되도록 해준다던가 하는 따위로 단순한 생각을 해서는 안될 것이다.

불자가 독경을 해야 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하는 신행상(信行上)의 일과인 것이며, 또한 수행 방법의 하나이기도 한 것이다. 그러므로 정성을 다하여 순수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읽어야 한다.

한 구절 한 구절을 공경심을 내어서 정성스럽게 읽되 경전의 뜻을 안답시고 글귀의 해석이나 하고 부처님께서 가르치신 속뜻은 모르면서 읽으면 오히려 뜻을 모르고 순수한 마음으로 읽는 것만 못하다고 한다. 물론 지혜가 있어서 경전의 말씀을 이해하고 그 뜻을 알면서 읽는다면 이는 더욱 좋은 일이 아닐 수 없다.

경을 읽는 것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읽혀서 잊어버리지 않고 항상 생활하는 가운데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커다란 목적이 있다.

그러므로 불자는 한문, 또는 한글 경전을 주위 가까이에 놓고 수행일과 때나 기도할 때에 반드시 독경을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경을 읽고 외우면서 그 뜻을 관찰하면 절로 마음이 열리고 슬기로워 지므로 거친 번뇌 망상이 사라지고 보리(깨달음)의 씨앗을 심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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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 생활불교부 심곡암 구도법회시 법화경-관세음보살보문품 독경 칠독 기도 정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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