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현장에선 좀처럼 보기 드문 정치인과 개그맨의 만남.
두 사람 사이엔 대한불교청년회장을 역임한 장정화 동국대 경영전문대학원 특임교수가 마중물이 됐습니다.
새해를 앞두고 봉사활동을 고민하던 불자의원과 불자개그맨에게 원각사 무료급식소라는 불국토를 안내한 겁니다.
장정화/전 대한불교청년회장
(소리 소문 없이 하려고 했는데 일이 커진 것 같아요. 저희는 부처님 제자, 청년불자 우리 불심이 가득한 신도들은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도와주신 분들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봉사 소식을 전해들은 조계사 청년회도 힘을 보탰습니다.
정치인, 개그맨, 청년불자들이 뜻을 모아 봉사에 나서니 원각사 무료급식소엔 여느 때보다 더 깊은 불심이 솟아납니다.
이충훈/조계사 청년회장
https://youtu.be/D9NKORZRcFk?si=FMXu_itAHB4Egg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