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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은 ‘우리 모두에게 불성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만큼 국군 장병들이 법보신문을 읽으며 자신 안의 불성을 깨닫길 바랍니다.”
이충훈(지안) 조계사청년회장이 교도소, 군 법당, 병원 법당 등에 법보신문을 전달하는 법보시 캠페인에 동참했다. 현재 제약회사에서 의료기기 설치와 A/S를 담당하고 있는 이 회장은 15년 전부터 조계사에 다니기 시작했고, 2023년 11월부터는 조계사청년회 회장으로서 수행·봉사·나눔 활동을 이끌고 있다. 그는 회장직을 맡은 계기에 대해 “조계사와 청년회에서 부처가 되고자 수행하는 법우들이 자신의 불성을 깨닫는 데 도움이 되고 싶어 마음을 냈다”며 “법우들이 수행과 봉사, 나눔을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자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청년 불자들이 불자다운 삶을 살아가도록 울타리를 만드는 일이 청년회 회장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회장직을 수행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지난 7월 조계사 대웅전에서 생명나눔실천본부와 함께 진행한 ‘108배 챌린지’를 꼽았다. 그는 “당시 120여 명의 법우가 한자리에 모여 자신을 낮추고 타인을 위해 108배를 올렸다”며 “108배 챌린지로 마련한 후원금이 한 청년의 치료비로 이어지는 ‘절로 하는 기부’여서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는 수행과 봉사, 나눔이 하나 되는 장이자, 조계사청년회가 청년을 향해 전하는 응원 메시지였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법보시 캠페인 동참 이유
특히 군 법당에 법보신문을 보내기로 결심한 배경에 대해 “부처님은 ‘모든 중생이 불성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하셨다”며 “군 법당에서 법보신문을 접할 에 대해 “부처님 뜻을 전하는, 좋은 일에 보탬이 되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며 “이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겐 자신 안의 불성을 발견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병들이 자신의 불성을 자각하고, 군 생활을 보다 건강하고 의미 있게 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법보시 캠페인으로 교도소, 병원 등에서도 많은 사람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접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법보시 캠페인이 더 많은 사람에게 불법(佛法)을 전하는, 귀한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출처 : 법보신문(https://www.beopbo.com)
https://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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