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 3.1운동 이후 ‘불교를 통한 민족의 각성, 조국광복과 독립을 이룩하자’는 만해 한용운 스님의 뜻을 받들어 창립된 대한불교청년회(중앙회장 장정화)가 올해 창립 104주년을 맞아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대불청은 6월22일 서울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국제청소년센터 유스호스텔에서 창립 104주년 기념 제42차 전국불교청년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조계종 불교신문사 사장 오심스님, 사업부장 각운스님, 포교부장 남전스님 등과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종교특별위원회 불교위원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날 전국 각 지구 회원 등을 포함해 200여명이 참석했다.
청년 포교에 앞장서며 조직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시상식도 있었다. 불청대상은 민경순 불자가 받았다. 자랑스런 불청선배상은 박찬웅 불자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지구에는 직할 조계사청년회가, 최우수지회에는 전북지구 정읍청년회가 선정됐다.
이밖에도 우수지구, 우수지회와 환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상, 총무원장상, 포교원장상 등도 수여됐다.
조계사청년회에 많은 법우들이 이날 수상을 하였다.
- 자비명상 이사장상 사문부 황재덕
- 대불청회장상 생불부 김경화
참석 회원들은 조계사 청년회 불자(황재덕, 전민주)들이 대표 낭독한 결의문을 통해 고통 받는 중생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연대하며 평화번영의 통일정토를 만들어 갈 것을 서원했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https://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0211
https://www.btn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81454
https://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415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