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청년회, 전법의 선두에 서겠습니다.
글/사진 조계사청년회 미디어 & 홍보팀
전국의 청년불자들이 모여 우리 시대 청년 불교의 나아갈 길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인 대한불교청년회의 ‘제42회 전국불교대회’가 지난 6월 22일과 23일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국제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조계사청년회는 대한불교청년회의 직할교구로서 청년회를 이끌어와주신 수많은 선배님들이 각계각층에서 활약해오며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청년불자들의 모임으로 거듭 발전해 왔습니다. 특히 이번 전국불교대회는 서울에서 개최되는 만큼 서울의 심장 종로 그 속에서 한국불교의1번지라 불리우는 조계사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부처님 법을 전하고 정진하는 청년불자인 조계사청년회 법우들이 토요일 대웅전에서 집전하는 정기법회를 마치고 달려가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포교원장 선업스님의 격려사를 전해 들으며 청년불자들의 신심을 한번 더 점검하고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윽고 이어진 시상식에서 조계사청년회는 많은 부분에서 빛나는 상패와 상장을 받았습니다. 먼저 많은 대불청 지회 중에서 최우수 지구상을 받아 명실상부 직할교구청년회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또한 각 법우들 역시 큰 개인상을 다양하게 수상하여 아낌없는 찬탄을 받았습니다. 중앙신도회장상, 자비명상이사장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대불청중앙회장상, 대불청대의원장상을 수상하며 조계사청년회뿐만 아니라 총본산 조계사의 위상을 높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함께 참석한 법우들 역시 큰 상을 받은 법우들을 위해 축하를 아끼지 않았고 훗날 멋진 불자로 성장하겠다는 다짐을 했을 것입니다. 또한 이 자리에 역대 청년회 회장분들 참석해 계셨는데, 공신력 있는 큰 상을 받은 청년회 법우들에게 “조계사청년회가 자랑스럽다”는 칭찬을 해주시며 청년불자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야하는 이유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전국불교대회가 무르익어 갈 때쯤 조계사청년회 법우 두 명이 무대로 나가 ‘청년불자결의문’을 낭독하며 “만해 한용운 스님의 창립 정신을 비롯해 고통받는 중생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연대해 평화 번영의 통일 정토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어 음악회와 홍대선원 주지 준한스님과 함께 하는 청년 문답을 포함한 대동 한마당 등 화합의 밤 행사를 모두 마친 뒤 조계사청년회는 오심스님과 대한불교청년회 장정화 회장, 역대 조계사청년회 선배님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조계사청년회기를 들고 찍은 멋진 사진이 앞으로 부처님 법을 전하는 청년 불자들의 소중한 추억에 남을 수 있길 바랍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