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의 첫날.
조계사에서는 청년 불자를 비롯한 사부대중과 108배 기도를 함께 하며 새 아침을 맞았습니다.
서서히 차오르는 새해 햇살과 함께 조계사 대웅전이 죽비소리로 채워질 때마다 108배 절을 하며 마음을 밝혔습니다.
“108배를 하지 않더라도 하루 단 5분이라도 반야심경을 하든지 주력을 하든지 가만히 앉아서 좌선을 하든지 단 5분이라도 명상을 하시면 그야말로 편안한 마음을 가짐과 동시에 내가 무얼 할 것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지혜가 생기게 된다”
총무부장 성화스님 등 종단 주요 소임자 스님들과 신도, 무엇보다 전국 각지의 청년 불자들과 함께 한 자리...
진우스님은 '명상'으로 부처님 법을 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전법포교에 앞서 불교의 요체를 체득하고 실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하루 단 5분이라도 명상을 해서 마음의 평안과 지혜를 얻길 바란다고 주문했습니다
보다 많은 이들이 부처님 가르침으로 마음을 밝히면 여러 사회문제가 해소되고, 그렇게 하면 대한민국이 더 발전할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진우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https://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8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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