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 - 2016.05.10] “2030세대에게 가깝지 않지만…그래도 불교가 최고”

by 중보화 김주희 posted May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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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자 불교신문에 한정민 회장의 인터뷰 내용이 게재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불교는 ‘이상’보단 ‘이성’을 좇는 종교다. 이성과 과학을 추구하는 서양의 젊은 엘리트 사이에서는 실용과 합리의 종교로 주목받는 불교, 그러나 정작 한국의 2030세대에서는 ‘할머니 종교’ 취급받기 십상이다. ‘교회오빠’는 있어도 ‘절오빠’는 없고, 이름은 청년회지만 정작 청년은 찾기 힘든, ‘불교엔 젊은 사람이 없다’는 고질적 문제는 어디서 비롯됐을까.

여기 가장 치열한 삶의 한 구간을 지나고 있을 청춘의 정점에서 불법(佛法)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청년들이 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불교는 고리타분하다’는 이야기를 내놓는 사람들을 보면 화가 나지만 또 그런 모습을 보면 답답하다는, 잘나지 못해 불교에 기대 산다는 2030세대를 만났다. 지난 4월28일 서울 견지동 조계종 전법회관 1층 카페 바라밀에서 구희철(34) 절오빠절언니 공동운영자, 김민지(32) 마인드디자인 대표, 한정민(29) 조계사청년회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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