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원

*11/24일 <연수원 262기 제4강 안내>, 만발식당 봉사 안내

by 古鏡(최석균) 최석균 posted Nov 22,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위 사진은 지난 여름 조계사 청년회 수련회 때 염주꿰기 수행 중의 사진입니다)

연수원 법우님들 안녕하세요?

정말 짧은 가을이 지나가고 이제는 겨울이 온 것 같습니다.
비록 추운 날씨지만 연수원 법우님들께서는 부처님을 향한 뜨거운 마음으로 매진해 주시길 바랍니다.

금주 토요일에도 연수원 교육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조계사 경내 공양간인 만발식당에서의 조청 법우들의 봉사활동이 계획되어져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1부, 108배하며 염주꿰기\"와 \"2부, 법회의식곡 배우기\"로 나뉘어 진행 됩니다.

1부에는 108배를 하면서 1배에 염주1알을 꿰어 연수원 법우님들이 직접 자신의 손으로 염주를 꿰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지난 기수때 염주꿰기를 해보셔서 염주를 꿰지 않으실 분들은 사경을 하시면 됩니다.
108염주꿰기를 하시든, 사경을 하시든 절을 계속 해야하기 때문에 절하기 편한 복장으로 오시기 바라구요~
혹시 법복(일명 절바지)이 있으신 분들은 법복 챙겨오시구요. 너무 짧은 치마나 활동이 불편한 복장은 피해주세요.
(제가 남자라 여자 복장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러는데 양말 필요한가요? 전임 연수원장께서는 \"양말 꼭 챙겨오세요\"라고 가이드 하시네요) 또한 사진에서 보듯이 염주알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작은 수건이나 손수건 등이 필요하니 챙겨와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도 역시 종전대로 장소가 불교대학 지하1층 원심회 법당입니다.

2부에는
법회시간에 익숙하게 접할수 있는 법회의식곡과
손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찬불가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한편, 이번주 토요일에는 만발식당 봉사가 기획되어 있습니다. 평소 열심히 교리, 참선, 독경 등 머리로 하는 수행을 많이하시지만 실천으로 따라주지 않으면 균형에 맞는다고 볼 수 없겠지요? 기존 조계사 청년회 회원들도 많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이니 연수원 법우님들도 쉽게 동참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24(토) 오전 10:30에 조계사 경내 만발식당에서 진행됩니다. 만발식당의 위치는 극락전의 지하 쯤에 위치합니다만 들어가는 입구는 불교대학 쪽에서 들어가야 합니다. (왠만한 분께 여쭤보시면 됩니다) 봉사활동은 주로 식당 내에 음식 만들기, 설겆이, 배식 등이 될 것이고 특별히 준비하실 것은 없습니다.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만... ^^)

…………………………………………………………………………………………………………

※ 108의 의미

불교에서 108이라는 숫자는 많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그다음은 중생이 가지고 있는 온갖 번뇌를 지칭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번뇌가 108개인 까닭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습니다.
인간은 사물에 대하여 눈·귀·코·혀·몸·마음이라는 6가지 요소(6根)로 인식하게 되는 데,
여기에서 색깔·소리·냄새·맛·촉감·느낌과 부딪치게 됩니다(6境).
이 때 좋음·싫음·무덤덤이라는 3가지 인식작용(6識)으로 분화되고.
이에 하나의 사물에 대해서 6×3=18의 계산을 통해 18개의 번뇌가 생기게 됩니다.
그런데 이는 다시 마음과 육체의 분화로 인하여 18×2=36 번뇌로 확장됩니다.
그리고 이는 또다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차이로 인하여 36×3=108 번뇌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또 중생의 번뇌 수효가 108이라는 말로
6근(六根 ; 眼(안), 耳(이), 鼻(비), 舌(설), 身(신), 意(의))으로
6경(六境 ; 色(색), 聲(성), 香(향), 味(미), 觸(촉), 法(법))을 대할 때 저마다
호(好), 오(惡), 평등(平等)의 세 가지가 서로 같지 않아서
18번뇌를 일으키고(6×3=18), 고(苦), 락(樂, 사(捨)의 3수(三受)가 있어서 18번뇌(6×3=18)를 내니 모두 합하여 36종(18+18),
이를 3세(三世; 과거, 현재, 미래: 36×3=108)에 배하여 108번뇌가 됩니다.


결국 불교에서의 108이란 의미는 버려야 할 번뇌 망상이 108가지요(많다는 뜻이구요)
반대로 쟁취해야할 진리와 복덕이 108가지란 의미이기도 합니다._()_
…………………………………………………………………………………………………………

※ 찬불가

[ 낮은 목소리 ]

그대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한걸음 또 한~걸음
두 손을 모아 내몸을 낮춥니다.
힘든 하루도 내몸만큼 낮아져~

그대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한걸음 또 한~걸음
두 손을 모아 내몸을 낮춥니다.
열병같았던 사랑의 집착 마져도

낮은 만큼 고요해..
낮은 만큼 평온해..

내몸이 낮아지고 낮아져 이 대지와 다시만나 기울었다
다시 차오르는 큰 바다와 만나~ 다시 만~나

그대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한걸음 또 한걸음
두 손을 모아 내몸을 낮춥니다.

열병같았던 사랑의 집착마저도
낮은 만큼 고요해..
낮은 만큼 평온해..
낮은 만큼 높아 지~겠~ 죠~^^

========================================================

교육내용 : 부처님의 생애, 기초 교리

- 날 짜 : 불기 2556(2012)년 11월 24일 토요일
- 시 간 : 오후 4시~7시
- 장 소 : 불교대학 지하1층( 원심회 법당 )

========================================================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연수원 교육문의♡

연수원장-고경 최석균 010-3433-3568
부원장-재희 변정희 010-6406-1644
총무 - 선화 양지원 010-9224-0507
재무 - 부영 윤경은

조계사 청년회 사무처 02)733-3724

(연수원을 처음 찾아오시거나 장소를 잘 모르실 경우,
청년회활동이나 연수원에 관한 문의사항 있으시면 연수원임원에게 연락주세요~~^^)

“ 수행,정진,나눔으로 함께하는 연수원 일심~!! ”

Articles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