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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법회 후기

by 없어요 최영민 posted May 0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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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회 후기 입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불교의 장점 즉흥 발표 시간에
많은 회상을 햇습니다........................
조계사 청년회 오기까지 불교라는곳과의 인연.............들...................................


비움...........................................

저는 조계사 청년회 모임에 나오면
도를 구하고 깨달음을얻고 스님 법문을 듣고 여러 연을 맺고.........
사홍 서원 처럼 법문을 다 배우고 불도를 이루고 중생을 건지자고 오는건 아님니다...........번뇌는 끊고 싶습돠
ㅋㅋㅋㅋㅋㅋㅋ

숨소리 하나에 감사해졌던 절에서 보낸 그 어느날을 회상하러 옴니다......

비움이란게 느껴 졌던 그 과거의 언젠가.....................

세월 지나면서 언제 그랬냐 싶지만.........................
물질만능의 시대.................물질이 최고~ㅋ.

모든걸 다잃어보니 작은것 숨소리 하나에 감사했던 내모습......................................

내일 죽을수도 있겠다
살고 싶은 마음으로 예불을 드렸던 내모습......................

그때 당시 한 법우님 의 말씀
\"놓아버리세요 석가모니가 나타나도 쳐버리세요.....\"

석가모니는 않나타났지만
그때 놓아 버린게 있습니다........
원망 미움 분노, 온갖 괴로움

원망느끼게 해준 그사람에게도 감사하고
물질욕, 쾌락 그자체에 피어난 번뇌 망상에 있었던 나도 감사하고.........

한순한숨 숨쉬어지는게 느껴지며 숨소리에 감사함이 느껴 졌었던
어느절 대웅전에서 의 그때 내모습......................................

다시 한번 말하지만 언제 그랬냐 싶죠.........
수입이 느니 좋고 물질이 최고라는 마음으로 살아가지만..............................................
그때의 제모습 회상됩니다.........................
현재는 소유옥이 가득합니다.................
그래도 사지가 멀쩡하니 평균은 벌어 결혼도 하고 자식도 낳고 살고 싶습니다.....ㅋㅋ

저도 다 격었습니다...............................완전 공감합니다............
오늘 어떤 법우님의 말씀...................
사람 모이면 무슨 단체건 다 똑같다라는 말씀...........................................ㅋㅋㅋㅋ

그래도 또 찾아온 나는 먼가??라는 생각도 들고.................
법정스님이 온전한 이해는 불가능 하다고
모소유 책에 써있던데
그래도 한마음 돌이켜 더 이해해보려 하고
그래도 불교단체 안에선 좀 착하게 마음 써볼려고 노력할뿐입니다....ㅋㅋ

어떤 대종사님은 나를 포함한 우리 중생들 이라고 설법항상 하셧다고...
중생이니깐 깨달음 구하러 절에 왔지 부처됐으면 안왓게죠...
그래서 불교단체는 중생들만 모여서 사건사고는 항상 있는거라.고
우수갯 소리를 하시던데요...ㅋㅋ

저는 연꽃을 떠올려 봤습니다.
진흙에서 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
진흙탕을 향기로 채우는 연꽃...

진언도 있던데 옴마니 반메훔.....

사실 교리는 잘모름니다..........

저는 이현정 아나운서님 법회후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지나간 감사한 한 법우님을 또 떠올려봐서요.........

한사람만 이 모든걸 바꾸어 주더라 생각이 듬니다....


한사람만...........................................................
너무 큰욕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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