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내일이 회향일이네요.
설렘반, 걱정반으로 조계사 연수원에 발을 들인 것이 며칠 전 같은데, 258기 법우님들과 헤어짐과 동시에 또 새로운 법우님들을 만날 생각에, 다시 아쉬운 마음, 설렘반 걱정반인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서울에 온지 얼마 안되서 아는 분도 없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싶고,
대학부의 활동을 이어 청년회에서도 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오게 되었습니다.
항상 제가 나이가 많은 편에 속해있다가
연수원에 오니 막내는 아니지만, 동생인 편이라 어색했는데,
생각보다 다들 너무 잘 챙겨주시고,
원장님, 부원장님, 총무님, 그리고 우리 법우님들 너무 좋아요~^^
(특히, 원장님께서 어제 전화주셨을 때,
정말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 것 같아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새로운 부서로 회향하더라도
연수원에서 만들었던 추억 잊지 않을 거구요,
계속 많은 활동하면서, 자주 보았으면 합니다.
퇴근시간이 임박해서,,,급히 마무리 합니다.
모두,내일 뵙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성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