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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찰 수국사 사찰순례후기

by 보성 조진우 posted Jul 2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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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황금사찰인 수국사 사찰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아침10시.. 조계사일주문에서모여 연수원장님설명을들으며
조계사경내를둘러보았습니다.
매주오긴하지만 자세히 경내를둘러본적이없었던 저는
새로운사실들을 많이알게되었습니다.
둘러본후 11시쯤 조계사에서 황금사찰인 수국사로향하는데
소나기가 내린다는 일기예보가있긴했지만 비내리는정도가
소나기가아닌 폭우가내리는것이었습니다.
버스로 약1시간정도소요되었고 드디어..
은평구 갈현동에있는 황금사찰인 수국사에 도착했습니다.
마침 24일이 관음재일이라서 대웅전에는 신도님들이 가득차고
대웅전은법회가끝난뒤 둘러보기로한후 아래쪽부터
둘러보기로했습니다.
마침.. 근처에사시는법우님이오셨고 법우님과함께 미륵불앞에서
삼배를올리고나니 어느덧 배꼽시계가알람을울렸고
맛있는공양을먹은뒤 천천히 경내를둘러보았습니다.
그날따라 비가와서 그런지 후덥지근했고 지장전에들어가
삼배를올린뒤 앉아있으니 바람이 솔~솔~ 신선이 따로없다는
생각을했습니다.
어느덧 법회가끝나고 연수원장님 그리고 법우님들과함께
대웅전에올라가 둘러보았습니다.
대웅전엔 다섯분의 부처님을모셔놓았고 불상앞에는 친절히
어떤부처님인지 자세히적혀있어서좋았습니다.
대웅전에들어가 삼배를올린후 연수원장님의 설명을들으며
둘러본후 나올수있었습니다.
연수원장님께서는 자주하는질문에도 친절히답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찰순례할기회가 많이없었는데
법우님들과함께한 너무좋은 사찰순례렸습니다.


-<수국사>-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 본사인 조계사의 말사이다. 1459년(조선 세조 5) 세조의 명으로 창건되었다. 1457년 8월에 세조의 큰아들 숭(崇)이 죽자 덕종(德宗)으로 추존하고 넋을 위로하고자 절을 짓게 한 것이다. 창건 당시에는 정인사(正因寺)라 하였다. 1471년(성종 2) 소혜왕후(昭惠王后)가 명하여 판내시부인 이효지(李孝智)가 중창하였다. 당시 화엄종의 설준(雪峻)이 중창을 설계했는데, 단청이 뛰어나 봉선사(奉先寺)에 버금갔다고 한다. 낙성법회는 석가탄신일에 열었고, 이 때 소혜왕후는 미곡 100섬과 전답·노비 등을 시주했고 성종도 이 절의 승려들에게 부역을 면제하라는 교지를 내렸다.

1900년 고종이 병환에 시달리는 태자를 위해 이 절의 거연에게 백일기도를 부탁하였다. 거연의 기도로 태자가 병에서 회복되자 고종이 재물을 하사하여 중창하였다. 1950년 비구니 수경이 중창하였으며, 1981년부터 1992년까지 현도(現導)가 절의 면모를 크게 바꿔 놓았다. 1995년에는 한자용(韓慈容)이 황금보전을 세우고 봉산(熢山)자연공원을 조성하였다.

건물로는 황금보전과 대웅전·관음전·요사채 등이 있다. 이 중 황금보전은 황금법당이라고도 하며 내부와 외부에 금칠을 했다. 유물로는 수국사괘불이 유명하다. 이 괘불은 1908년 철유(喆裕)와 법조(法照) 등이 제작한 것으로 가로 414cm, 세로 680cm이다. 그밖에 대웅전 후불탱화와 신중탱화·십육성탱화·현왕탱화 등의 불화가 전한다. 이들 탱화는 1907년 왕실에서 후원하여 만든 것으로 연대는 오래되지 않았으나 작품으로서의 격조는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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