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에게 들은 이야기인데요,
운문지도위원장님께서 알려주신 답변의 이야기가 전개되기 전에 혜능대사의 스토리입니다.
재밌게 들었어서 올려봅니다.
( ㅋㅋ )
혹시나 뭐 빠진부분이 있으면 고쳐주시면서, 부족함을 이해해 주시면서,
뭐 요렇게? ( ㅋㅋㅋ )
홍인선사가 제자들에게 자신이 깨달은 불교를 종이에 적어서 내라구 제자들에게 과제를 주었답니다.
제자들끼리 앎이 많고 적음의 차이가 나니 서로 눈치를 보며 제출을 하지않았답니다.
그러자 그중에 신수라는 제자가 벽에다 자신이 깨달은 불교를 적었다고 합니다.
제자들과 사람들이 그것을 보게 되었구,
그중 혜능도 그것을 보게 되었다구 합니다.
혜능은 오늘날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육조단경의 육조혜능대사라고 합니다.
이 혜능이 벽에 글을 보고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자신이 알고있는 것을 옆에 써놓으니,
이것을 본 홍인선사가 혜능에게 감명을 받고 제자로 받아 드린다고 합니다.
신수가 귀족출신이라면 혜능은 출생이 가난하여 비교가 되니,
홍인이 전법을 혜능에게 해주는데,
주위의 시기로 그가 목숨까지 위협받게 되는것을 걱정해 의발을 전해주며 멀리 도망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후에 자신이 깨달은 것을 전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혜능이 도망가고,
그가 머무르게 되는 곳에서 이 선문염송의 풍번이 이어지는 이야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