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연수원법우님들과도 함께했으면 좋았을텐데..
마니마니~ 아쉽습니다!
년초마다 청년회에서는 신년 사찰순례를 간답니다.
올해는 양산 통도사와 합천 해인사를 다녀왔는데요,
먼 길이었지만 좋은 곳에서 너무도 좋은 시간을 보내구와,
그저 즐거웠습니다!
여러스님들과 엄숙한 분위기에서의 저녁예불!
스님들의 흐트러짐 없는 대열과 움직임!
돌림노래부르듯, 그렇게 진행되는 예불, 다소 느린속도!
처음 경험한 예불이라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진명법우님과 함께한 1080배 정근!
반정도 한것 같습니다..
몸이 힘들어지다보니 정신도 멍해지는..
그냥 몸은 힘들게두고, 정신은 잡을 수 없었던 것인가 ..
연수원법우님들은 절하는 법을 잘 배우셔서,
청년회 철야정근이 있을때 멋지게 잘 해내시길 바래요!
절하는 법을 잘 배우면 아무리 많이 절해도 힘들지가 않다고 하네요 ^^
후~ 예상은 했지만, 후유증에 요즘, 전 그저 웃고다닙니다.. ㅋㅋ
다음날 새벽예불을 마치고 아침공양전에 시간이 남아 원장님과 함께 경내를 둘러보았답니다.
부처님의 진신사리와 가사가 모셔진, 3대사찰중 불보사찰인 통도사는 전각도 전통양식에 맞춰서 거의다 갖추고 있었습니다.
아침공양을하고 합천 해인사로 향했습니다.
팔만대장경이있는 3대사찰중 법보사찰인 해인사는 점심공양이 참 맛있었습니다!
뭔가 . 말이 . ..
어제 밤샘하구 버스에서 기절해있다 도착해서 점심공양하니,
비교하면 안되는데,
해인사 공양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ㅜㅜ
카레에, 샐러드에,
공양을 마치고 운문지도위원장님의 해인사 비하인드스토리를 들으며 전각을 둘러보았습니다.
사진도 찍고, 기념품으로 진명법우님과 만다라 염주도 사구,
아!
원당암에,
\" 공부하다 죽어라 \"
혜암스님이 남기신 교훈이 있었는데요,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밖에도 후기로 참 할말이 많은데,
진명법우님이 해주시는 후기를 읽으려 합니다. ㅋㅋㅋ
읽는 재미가 훨씬 더 있을 것 같아요!
함께한 청년회법우님들 모두모두 함께할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만들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기억에 남는 사찰순례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