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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편향된 종교 상황이 도래된 지금, 그나마 젊은 우리는 반성해야 합니다.
저는 개신교의 정확한 의미는 모르겠습니다, 그들만의 종교이니깐요.
지금 그저 중도의 길을 걸어가야만 하는것은 잘못된것 같습니다.

제가 아주 어렸을때엔 교회가 사찰보단 숫자적으로 적었습니다.(1/5 수준으로 느껴집니다)
대략 30년의 세월동안 교회는 외형적으로 너무 많이 성장하였습니다.
현재 편의점 숫자 만큼 교회가 있다고 합니다, 참 교회신자들 노력 많이 했습니다.

청년들이 노력한 부분은 정말 우리가 배워야할 부분입니다!

우리역사상 불교의 탄압을 많이 받아왔고, 일제시대를 지난 근대, 그리고 지금의 시점까지
정치적 탄압을 많이 받아 발전하지 못했던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 사실이 안타까운것은 아닙니다.
개신교가 바닥 끝까지 추락해서가 아닙니다.

단지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이러한 행태가 벌어지게끔 방치되버린
흔히 불자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는 저를 포함한 우리에게 되짚어 봅니다.

우리는 벙어리인가요....
우리는 취미가 불교인가요....
진정한 불교신도가 됩시다. 겉모습이 아닌, 머리속에 가득든 교리를 입으로만 말하는 신도가 아닌
행하는 불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불교가 많이 어려운것은 사실입니다.
그만큼 배울것이 많고, 사유할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종교는 삶의 가장 큰 기둥인것 같습니다
그리 많이 살지는 못했고, 불교교리를 많이 알지도 못하지만
불교는 참 매력적인 종교이고 생활의 일부분입니다.

현재 대한불교 1번지 조계사청년회에 적을 두고 있지만
대한불교청년회를 포함해서 내실있는 불교를 되찾아야합니다.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스스로 반성하게끔 만듭니다.

불교를 지키고 발전시키는것은 스님들이 아닙니다
바로 불교신도들이고, 바로 우리 젊은 불자들과 어린 불자들입니다.
스님들은 우리의 정신입니다.

천만 불자는 어디로 갔을까요?

회장님!
저는 제자식이 참 좋은 종교인 불교를 배우고 살아가는것이
얼마나 지혜로운 삶인가를 느끼게 하고 싶습니다.

개신교라고하는 것을 규탄하자는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노력하고, 연구하고, 배워야함에 소견을 적어볼뿐입니다.

지혜를 하나로 모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수행, 정진, 나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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