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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강 교육 안내-시간 변경:4~6시@

by 法雲智 곽현정 posted Jul 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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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에 귀의하옵고...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법우님들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밥은 꼭 챙겨드셔야 합니다!!

이번주에는 법회에서 부르는 의식곡과 가요 같은 느낌의 좋은 찬불가를 배우는 시간입니다.
약간은 딱딱하고 어려운 강의 말고, 편한 마음으로 오셔서 함께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2부에는 볼링장에 가서 레크레이션 시간을 갖으려고 합니다.

강의실은 에어컨 시원하게 켜 놓을 예정이니, 미리 오셔서 땀도 식히시고
시원한 물 한잔하면서 함께 얼굴 익혀요~~~

지각은 사절입니다...
남은 날들도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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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청년회 244기 & 대학생회 3기 제3강 교육 안내>

@ 일시: 2554(2010)년 7월 17일(토) 제헌절
@ 시간: 늦은 4시 ~ 6시
@ 장소: 조계사 소설법전 (극락전 오른쪽 계단을 이용하여 2층으로 올라 오시면 됩니다.)
@ 교육 내용: 법회 의식곡 및 찬불가 교육
@ 교육 강사: 현성 이길수, 반주 전경문 법우님
@ 교육 후 2부: 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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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우님들의 많은 동참 바랍니다.


스스로 행복한 사람
/ 법정스님

현대인의 불행은 모자람이 아니라
오히려 넘침에 있다.
모자람이 채워지면 고마움과 만족함을 알지만
넘침에는 고마움과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

우리가 불행한 것은 가진 것이 적어서가 아니라
따뜻한 가슴을 잃어 가기 때문이다.
따뜻한 가슴을 잃지 않으려면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동물이나 식물 등 살아있는 생물과도
교감할 줄 알아야 한다.

석창포와 자금우 화분을 햇볕을 따라 옮겨 주고
물뿌리개로 물을 뿌려 주면서
그 잎과 열매에 눈길을 주고 있으면
내 가슴이 따뜻해진다.

한밤중 이따금 기침을 하면서 깨어난다.
창문에 달빛이 환하게 비치는 것을 보고
창문을 열었을 때
달도 희고 눈도 희고 온 천지가 흰 것을 보면
내 가슴 또한 따뜻해진다.

우리가 죽지 않고 살아 있다는 사실에
고마워할 줄 알아야 한다.
이 세상에 영원한 존재는 그 누구에게도,
그 어디에도 없다.
모두가 한때일 뿐이다.
살아 있을 때
다른 존재들과 따뜻한 가슴을 나누어야 한다.

자기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마찬가지로 자기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그러므로 행복과 불행은 밖에서 주어진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만들고 찾는 것이다.

행복은 이웃과 함께 누려야 하고
불행은 딛고 일어서야 한다.
우리는 마땅히 행복해야 한다.

성불하세요..()..


★연수원 교육 문의★
연수원장 태인 이용춘 017-273-0752
총무 법운지 곽현정 010-6340-6617
재무 만월수 이지민 010-2079-8209

<사진 출처 : 불기 2554년 봉은사 사찰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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