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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후기

by 이윤환 posted Dec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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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 많이 나오지 않으실까 염려를 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나와 계셔서 놀랐고
그간 기수분들끼리의 만남이 많지 못해서 2차에 많이 오실까 염려를 했었는데 일곱 분이 모두 남아서 자리를 끝까지 함께해
또 한번 놀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모두가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는다는 취지에 모인 사람들이라서 그런지 또 새로 조계사에 들어온 신입 법우라는 공감대 덕분인지 너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취해서 시간가는 줄을 몰랐습니다


맏형님같이 푸근하고 든든하게 느껴지는 김상우 기장님
언제나 주변에 웃음과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김영진 법우님
단정한 모습에 반듯함이 묻어나는 김희정 법우님
정말 소년같은 순수함이 아직도 빛을 발하는 유영욱 법우님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배려가 참 인상적이었던 이양은 법우님
끝에 앉아 계서서 별로 이야기를 못나눠서 아쉬웠던 김경률 법우님

앞으로도 부처님의 연으로 만난 소중한 인연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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