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유나입니다^^
여러번 기웃거리기는 했지만 막상 이렇게 글 남기는 거는 처음이네
요 ~ 8월이 되어서는 어느정도 연수원 법우님들과도 말도 많이 하게
되고 부쩍 친해진 느낌이예요ㅎㅎ
인제 연수원도 얼마 안남은거 같아 아쉼긴 하지만 그래도 같은 기수
는 편하고 오래오래 만난다고 해서 마음은 놓이네요.
그동안 연수원강의 들으면서 배운것도 많고, 특히 저희 법우님들은
불교에 관한 지식도 많으시고 열의가 남다르셔서 저도 보고 배운게
많아요 ~ 앞으로 남은 기간에도 더 정진해야 겠어요 ㅋㅋ
저번 일요일날 노인복지센터 봉사활동을 갔었는데요~
학생때 수행평가 점수 얻으러 갔던 그런 쪼금은 도덕적이지 않은 봉
사활동 말고는 처음이라 기대도 많이 하고 긴장된 마음으로 갔었어
요. 제가 생각했었던 것보다 더 많으신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식사
를 하셨구요 . 워낙에 제가 노인분들을 대하는 일을 했었던 터라 밥
적게 주신다고 화내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대처하는데 쪼금은 여유
가 있었던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같이 추가배식 했던 현승법우님하
고 개인적으로 봉사오신 아주머니와의 호흡은 처음이었지만 잘 맞았
던거 같아요 ~ 담날에 팔은 쬐끔 뻐근했지만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
면 계속 참석하고 싶습니다!!!!!
이만 저의 짧지않은 글 읽어주신거 감사하구요~
오늘두 새벽에 비가 엄청 내리던데, 그래도 힘찬 오후 보내시고,
토욜날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