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3월의 중순이 되었습니다.
늘 조.청 에 감사함과 미얀함과 아쉬움이
제마음속에서 교차합니다.
어느 법우님이 이런말씀을 하셨습니다.
당신은 다 받아 줄것 같다고, 부담없이 나의 고민과
나의 슬픔을 그리고 나의 외로움을 ....
하지만, 미혹한 중생인 저는 그분께
죄송하다고ㅡ 이미 다른사람이 제 마음속에 들어와서
빈자리가 없음에 당신과의 만남이 부담스럽다고....
조금만 일찍 만났더라면, 아니면 나중에 먼 훗날에
내가 외롭고 쓸쓸할때 만났더라면... 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지만,,,
현실속에 나는 지금 한여자에 옆에 서려고 준비하고있고,
또,병실에 암투병으로 누워계신 어르신과에 약속을 지키기위해
이미 던져진 주사위처럼 정해진 틀속에서
이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연수원장님과 임원님들 많이 보고싶습니다.
인연따라 모였다가 인연따라 혜여지는것...
좋은 얼굴로 다시 뵙겠습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법제 청정하시기를.................해광합장저두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