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랑입니다.
저는 어제부터 235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어제는 불교 교리와 예절이란 주제의 법문을 들었습니다.
불교 교리는 연수원때 들었던 내용인데, 한번 더 들으니
이해가 더욱 잘 되었습니다.
삼법인과 팔정도.
불교 공부를 하는 사람들의 마음 자세.
집착에서 오는 고통. 등등
시간이 부족하여 예절에 대한 말씀을 듣지 못해 살짝 아쉬웠어요.
법회 끝나고 차 마시러 갔습니다. ㅋㅋ
차는 처음 마셔보지만
이것도 나름 분위기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솔밭 이라는 찻집
자리가 무척 비좁았지만
엉덩이가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그래도 막판에 발절임 때문에 다리가 덜덜덜...
오미자차를 마셨는데, 깨끗하면서 새콤한 맛이 괜찮았습니다.
ㅋㅋ 처음에는 처음이라 조금 어색했지만 차 마시면서
두런두런 얘기 나누니 처음의 어색함이 조금은 사라졌습니다.
235기 동기분들 부지런히 법회 참석해서 처음의 뜻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모두 너무 반갑고요, 자주자주 봐요~
P.S.: 오랜만에 234기 분들 만나서 좋았어요~
234기도 한번 모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