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튼것 말하지 않고..허튼것 듣지 않고..허튼것 보지 않는다. |
안녕하세요.^^*
2009년 기축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008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호질기의(護疾忌醫)를 선정해 발표한 곳이 있다고 하네요.
‘병을 숨기면서 의사에게 보이지 않는다’는 뜻으로
남의 충고를 귀담아 듣지 않는 세태를 비판하면서
“요즘 사람들은 잘못이 있어도 다른 사람들이 바로 잡아 주는 것을
기뻐하지 않는다”며
“이는 마치 병을 감싸 안아 숨기면서 의원을 기피해 자신의 몸을
망치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은인자중(隱忍自重) ‘마음속에 괴로움을 참고 견디며 몸가짐을 조심한다’란 뜻으로
올해 직장인들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이를 선택했다고 해요.
정권과 국민의 현 상황에 대해 비판하는 글에서 본 것인데..
작은 일상생활 속에서도 느낄 수 있는
이러한 현실에 생각해봐야할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다사다난 했던 올 한해.
법우님들 각자의 자리에서 고생 많으셨죠..
2009년은 새해 계획하신 모든일 이루시길 바라구요~
좋은 인연으로 법당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 만나요.^^*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