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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ㅡ열둘 ㅡ고통속에 해탈

by 234기장 사랑해광海光 이재형 posted Dec 0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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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속에 해탈

지은이:해광 海光 이재형


심히 괴로워
찡그리는 본체는
바로 무엇이더냐?


고통이 있었기에
그속에 나를
견져내려
한 없이 노력하였네!


몸이 부서지는 듯
괴로운 나를
부정할 것인가?


고통스런 괴로움이
나로하여금
해탈을 맛보게 하리라!


고통도 해탈도
그것을 인식하는
괴물은 무었인가?


다, 한꺼플의
시간에 장난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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