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와 날아든 시
지은이:해광海光 이재형
1997년4월13일 밤12시03분
봉투안에
사랑과 정이담긴
편지와 시를 정성껏 보냈습니다.
지난날을
영화처럼 회상하면서
봉투안에
추억과 설레임이 담긴
편지와 시를 받아보았습니다.
더 밝은
미래의 만남을 약속하면서
봉투안에
세월과 나이를
정성껏 적어보냈습니다.
과거의 우리는
지금의 우리가 아니기에
봉투안에
새로움과 희망이 담긴
편지와 시를 받아보았습니다.
지금의 우리가 달라도
미래의 우리는 같을거라고
봉투안에
서로주고받는 편지,
여기에 가슴속 깊이 날아든
시詩 .................................
너무나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