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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여섯-까비르에 시를 읽고서

by 234기장 사랑해광海光 이재형 posted Dec 0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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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비르의 시를 읽고


지은이:해광海光 이 재 형



들을 수 있었다.
소박하고 평범한
언어를

볼 수 있었다.
유순함과 존경스러운
삶을

말할 수 있었다.
단순하고 헌신적인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거짓없고 꾸밈없는
신앙을

나눌 수 있었다.
인자하고 따사로운
마음을

그러나, 알 수 없었다.
글로만 표현된 이해가
진정 그와 공유할 수 있었는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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