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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ㅡ내번째 ...별들의 노래소리...&^^&

by 234기장 사랑해광海光 이재형 posted Dec 0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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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노래소리


지은이:해광海光 이재형


무심히 바라본 밤 하늘의
별들의 노래소리

먼 옜날 세상이 만들어 지기
이전부터 불리어진 노래소리

잠시 먼지처럼 살다
흩어질 나에 눈에
어울여져 흐른다.

거짓된 말과 마음도
반짝이는 별빛속에 녹아들고

시간에 흐름은
밤 구름으로 막아보지만

얼마나 덧 없고 허황된
일이더냐 !

별들의 눈물이
밤 안개가 되어
나의 두 뺨을 적실때

가슴에서 흐르는 전율은
그저 단순한 반짝임이나
몸부림의 메아리는 아니었다.

잠못이루는 나의 근심과 걱정은
반짝이는 별들의 노래속에선
보잘것 없는 한낱 먼지조각 이었고

오랫동안 빛을 발하던
늙은 별빛의 거친 임종은

영원할 줄 알았던
별들의 노래속에서
잠시 쉼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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