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원

토요일 새벽 자작시 한번 올려봅니다*^^*

by 234기장 사랑해광海光 이재형 posted Dec 0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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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문
지은이: 해광 이재형


한 순간의
그릇된 생각은
마음속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한 순간의
처절한 뉘우침은
마음속에
새로운 결심을 낳는다.

어두운 그림자는
밝은 빛에 사르러 들고

새로운 결심은
또다른 의미와
인내의 아픔을 일게한다.

누구나, 지난 과거는
자신의 주관으로
합리화 시켜가고

냉담한 현실은
보이지 않는 미래에
도전의 돌덩이를 던지지만

미약한 파문의 진동은
내 작은 가슴에서(도)
턱없이 부족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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