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원

하루세끼를 한꺼번에 먹으면 배탈난다*^^*

by 234기장 사랑해광海光 이재형 posted Dec 0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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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찬바람이 부는 금요일 06시49분 이글을 써봅니다.
겨울은 추워야 제맛이고 여름은 한없이 더워야 제맛이지요...

그때 그때 우리는 필요한것을 찾고 만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배가고프면 배를 채우고,잠이 오면 잠을 청하고,공부하고프면 공부를 하고,영화를 보고싶으면,영화를 보고,노래가 하고싶으면,노래를 하듯이..........

연말연시 구세군 자선남비의 종소리가 어쩌면 그리도 절에서 울리는 풍경소리처럼 제 귓가에서는 그리 들리는 것일까요...
그건 아마도 제가 산을 좋아하고 절을 사랑하고 불교신자이기 때문일꺼란 생각이 듭니다.어제 거래처 상담을 가다가 서울역 지하차도에서 풍경소리사진액자 전시회가 있었습니다.문득 저의 발길을 멈추게 만들면서 스님들과 법사님들 그리고 문학인들의 마음수양의 주옥같고 금광석처럼 소중하고 감사한 글들이 저의 시간을 빼앗아 가더군요...

그러한 글들을 읽으면서 참으로 좋은 생각을 글로 표현했구나 ㅡ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상담거래처에 약속을 잡을때 거의 30분정도 여유를 가지고 방문을 합니다.그러한 여유때문인지 잠깐에 수십분의 시간으로 좋은 차한잔의 선율과같은 시간을 갖으며 마음이 따듯해 졌구요...

물론 상담도 아주 좋은결과로 이어졌지요.(영업사원이다보니 계약에 성공^^) 점심때를 놓쳐서 한끼 때우는 심정으로 한가한 식당에서 혼자 순두부찌게를 먹었어요...시장이 반찬이라 허겁지겁 맛나게 먹었지요...

풍경소리에서처럼 좋은 글들을 읽으면서 다시 생각나는 문구들...
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이러한 생각이 들었어요...

아침시간에 아침을 먹고 점심시간에 점심을 먹으며 저녁시간에 저녁을 먹어야 하고 늦은 밤에는 잠자리를 청하는 것이 사람에게는 건강한 삶이라고... 하루세끼를 한꺼번에 먹는다면 배탈이 나거나 하루종일 씩씩대면서 그날 하루를 보내겠지요... 잠이 고파서 잠을 이틀 사흘 나흘 잔다면 우리몸은 오히려 더 많이 아프고 배도 고프고 힘이 들 것입니다...

과유불급이라...과함은 모자람만 못하다...지나친것은 적당하거나 모자람만 못하지요...

금광석을 캐는 황금같은 금요일 아침 적당히 행복하고 적당히 즐거운 생각에 글을 몇자 적었어요...234기동기여러분 그리고 연수원장님이하 임원님들 그리고 이글을 읽어보시는 여러선지식 선배도반 부처선생도반법우님들 오늘도 건강사랑행복기쁨만족성취 보람된 하루되세요........^^

나무불!나무법!나무승!
~늘 처음처럼~청산유수청송사랑海光 234기장이재형합장저두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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