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가왔어요.
솔직히 개인적으로 비를 싫어합니다.
축축하고 옷 젖고, 신발 젖고 밖으로 나가기도 귀찮고...
오늘 막~ 우산 쓰고 걸어가는데,\'비 참 싫다\'란 생각을 했어요.
그러다가 토요일 지장스님의 말씀이 떠올랐어요.
좋고 싫음은 집착에서 생겨난 것이라고..
실체도 없는 비에 마음이 움직여 집착이 생겼단 결론을 내리고
역시 수행이 부족하다는걸 깨달았죠.
\'비는 칠판이다. \'라고 생각하기로 했답니다. ^^;;
토요일 가르침에 대한 이해가 제대로 된건가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