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화요 법회는 처음이었어요.
우리 234기 분들 많이 오실줄 알았는데, 조촐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어제 말씀중에 은혜를 갚으라는 얘기가 있었어요.
정말 지금까지 생활하면서 많은 도움 받고 위로받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고맙다고 표현하거나 도와주거나 등등의 은혜를 갚는다는 행동을 얼마나 했을까 란 생각을 해봤어요.
그러면서 내가 먼저 도움을 주는 그런 경우는 더욱 적다는것도 알게됐구...
각설, 어제 말씀 들으면서 짧은 인생이지만 살짝 돌아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제야 사람이 되가는 느낌....
(사실 저는 27년묵은 강아지였습니다.살랑살랑~)
(26년만에 둔갑술을 배워 사람으로 변신했다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