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2기 연수원 4강 교육 안내 **
1. 일 시 : 불기 2552년 7월 26일 (토) 늦은 4시~ 6시
2. 장 소 : 소설법전
3. 강의내용 : 불자의 신행
4. 강 의 : 순경 박호영 전연수원장님
☆232기 특별활동 -"사불"
-일 시 : 4강 교육 후
▶사불(寫佛) : 선수행(禪修行) 불교에 있어 관상법(觀想法)을 통한 사불선(寫佛禪)의 깊은 몰입으로 부처님의 32상 80종호의 원만 상호 를 통하여 내면의 불성(佛性)을 확인하며 고요하고 투명한 본래의 마음에 부처를 각인하여 그 모습의 부처를 그려내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주도 어김없이 빗방울들이 232기 연수원 법우님들을 반기네요 ^^*
많은 비로 피해를 입는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 걱정도 되지만,
고요한 밤 내리는 비소리가 자장가처럼 미소를 주더라구요 ^^ㅋ
자주 내리는 비로 몸과 마음이 움추려 지는 시기입니다.
따뜻한 녹차 한잔으로 내리는 빗방울 만큼 웃음 가득한 날 되셨음 좋겠습니다 !!
토요일날 소설법전(원래교육하던곳~!)으로 오시면 된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제18분 일체동관분(일체를 하나로 관하라)
"수보리야,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래에게 육안(肉眼)이 있느냐?"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여래께는 육안이 있습니다."
"수보리야,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래에게 천안(天眼)이 있느냐?"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여래께는 천안이 있습니다."
"수보리야,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래에게 혜안(慧眼)이 있느냐?"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여래께는 혜안이 있습니다."
"수보리야,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래에게 법안(法眼)이 있느냐?"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여래께는 법안이 있습니다."
"수보리야,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래에게 불안(佛眼)이 있느냐?"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여래께는 불안이 있습니다."
"수보리야.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저 항하 가운데 있는 모레에 대해 여래가 말한 적이 있느냐?"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여래는 항하의 모래에 대해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수보리야,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저 하나의 항하 가운데 있는 모래의 수만큼 많은 항하가 있고, 그 모든 항하의 모래 수만큼의 부처님 세계가 있다면 그 세계를 얼마나 많다 하겠느냐?"
"매우 많습니다.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저 많은 국토 가운데 있는 모든 중생의 갖가지 마음을 여래는 다 아느니라. 왜냐햐면 여래가 말하는 모든 마음이 아니라 그 이름이 마음이기 때문이다. 그 까닭은 수보리야, 과거의 마음도 가히 얻을 수 없고, 현재의 마음도 가히 얻을 수 없으며, 미래의 마음도 가히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과거에 이미 지나간 일을 가지고 지금까지 붙잡고서는 그 과거의 마음에 얽매이고 집착하며 괴로워하는 일이 얼마나 공허한 일인가.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의 일을 먼저 분별하고 계획하고 상상하고 추측하면서 거기에 울고 웃는 모습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또한 현재에 주변 상황에 따라 실체 없이 찰나생, 찰나멸하는 마음에 휘둘이는 것은 또 얼마나 서글픈 일인가. 이모두가 마음 없음, 무심의 도리를 어기는 데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이 모두가 과거심 불가득 현재심 불가득이라는 <금강경>의 이치에 어두운 데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마음 없음. 무심의 이 도리를 깨달을 수 있어야 한다. 무심하게 모든 일을 다 하면서도 무심하여 걸림 없을 수 있어야 한다. 본래 없던 마음을 애써 만들어내어 그 만들어 낸 것에 한껏 휘둘리다가 수행을 통해 그 마음을 없애고 비워야 한다고 할 것이 아니라 본래부터 무심이었음을 보면 된다. 그래서 옛 스승들은 닦을 것이 없다고 한다. 본래불이라고 했다. 수행 잘하는 것보다 그저 푹 쉬는 것이 더 낫다고 했다. 깨닫고자 하거든 공연히 수행하고 마음을 닦고자 할 것이 아니라 본래 마음 없는 도리를 알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 까닭은 과거의 마음도 얻을 수 없고, 현재의 마음도 얻을 수 없으며, 미래의 마음도 얻을 수 없이 때문이다.
-금강경과 마음공부 中-
연수원장 수명 고경민
부원장 수정심 유정민
총무 법성 박상명
재무 반야월 김주연 ... 합장_()_